경북 곤충산업 고도화에 민·관·학 협력
입력 2022.07.28 (20:22)
수정 2022.07.28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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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곤충산업 고도화를 위해 민,관,학이 손을 잡습니다.
경상북도와 예천군, 경북대, 그리고 롯데중앙연구소는 오늘 경북도청에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곤충산업 구조혁신에 나섭니다.
이는 생산과 가공, 제품개발, 유통을 모두 농가가 전담하는 곤충산업 현실을 바꾸기 위한 것입니다.
한편, 경상북도는 지난 6월 농림축산식품부의 '곤충산업 거점단지 조성' 공모사업에 선정돼 2024년까지 200억 원을 들여 예천군 지보면에 곤충원료 대량 생산과 가공, 유통 시설을 집적화 한 거점단지를 조성합니다.
경상북도와 예천군, 경북대, 그리고 롯데중앙연구소는 오늘 경북도청에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곤충산업 구조혁신에 나섭니다.
이는 생산과 가공, 제품개발, 유통을 모두 농가가 전담하는 곤충산업 현실을 바꾸기 위한 것입니다.
한편, 경상북도는 지난 6월 농림축산식품부의 '곤충산업 거점단지 조성' 공모사업에 선정돼 2024년까지 200억 원을 들여 예천군 지보면에 곤충원료 대량 생산과 가공, 유통 시설을 집적화 한 거점단지를 조성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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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곤충산업 고도화를 위해 민,관,학이 손을 잡습니다.
경상북도와 예천군, 경북대, 그리고 롯데중앙연구소는 오늘 경북도청에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곤충산업 구조혁신에 나섭니다.
이는 생산과 가공, 제품개발, 유통을 모두 농가가 전담하는 곤충산업 현실을 바꾸기 위한 것입니다.
한편, 경상북도는 지난 6월 농림축산식품부의 '곤충산업 거점단지 조성' 공모사업에 선정돼 2024년까지 200억 원을 들여 예천군 지보면에 곤충원료 대량 생산과 가공, 유통 시설을 집적화 한 거점단지를 조성합니다.
경상북도와 예천군, 경북대, 그리고 롯데중앙연구소는 오늘 경북도청에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곤충산업 구조혁신에 나섭니다.
이는 생산과 가공, 제품개발, 유통을 모두 농가가 전담하는 곤충산업 현실을 바꾸기 위한 것입니다.
한편, 경상북도는 지난 6월 농림축산식품부의 '곤충산업 거점단지 조성' 공모사업에 선정돼 2024년까지 200억 원을 들여 예천군 지보면에 곤충원료 대량 생산과 가공, 유통 시설을 집적화 한 거점단지를 조성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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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재 기자 cham@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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