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지역 채집모기에서 일본뇌염 바이러스 검출
입력 2022.07.28 (21:50)
수정 2022.07.28 (2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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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지역 모기에서 일본뇌염 바이러스가 검출됐습니다.
대전보건환경연구원은 7월 셋째 주 한밭수목원 등 대전지역 5곳에서 채집된 동양집모기 등을 검사한 결과 일본뇌염 바이러스가 검출됐다고 밝혔습니다.
일본뇌염 바이러스에 감염된 모기에 물리면 급성뇌염으로 진행될 수 있고 치명률은 20에서 30%에 달합니다.
보건환경연구원은 야외활동 시 피부 노출을 최소화하고 모기 기피제 사용 등 예방수칙 준수를 부탁했습니다.
대전보건환경연구원은 7월 셋째 주 한밭수목원 등 대전지역 5곳에서 채집된 동양집모기 등을 검사한 결과 일본뇌염 바이러스가 검출됐다고 밝혔습니다.
일본뇌염 바이러스에 감염된 모기에 물리면 급성뇌염으로 진행될 수 있고 치명률은 20에서 30%에 달합니다.
보건환경연구원은 야외활동 시 피부 노출을 최소화하고 모기 기피제 사용 등 예방수칙 준수를 부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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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전지역 채집모기에서 일본뇌염 바이러스 검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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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7-28 21:50:12
- 수정2022-07-28 22:02:12
대전지역 모기에서 일본뇌염 바이러스가 검출됐습니다.
대전보건환경연구원은 7월 셋째 주 한밭수목원 등 대전지역 5곳에서 채집된 동양집모기 등을 검사한 결과 일본뇌염 바이러스가 검출됐다고 밝혔습니다.
일본뇌염 바이러스에 감염된 모기에 물리면 급성뇌염으로 진행될 수 있고 치명률은 20에서 30%에 달합니다.
보건환경연구원은 야외활동 시 피부 노출을 최소화하고 모기 기피제 사용 등 예방수칙 준수를 부탁했습니다.
대전보건환경연구원은 7월 셋째 주 한밭수목원 등 대전지역 5곳에서 채집된 동양집모기 등을 검사한 결과 일본뇌염 바이러스가 검출됐다고 밝혔습니다.
일본뇌염 바이러스에 감염된 모기에 물리면 급성뇌염으로 진행될 수 있고 치명률은 20에서 30%에 달합니다.
보건환경연구원은 야외활동 시 피부 노출을 최소화하고 모기 기피제 사용 등 예방수칙 준수를 부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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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용희 기자 heestory@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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