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노지감귤 재배 면적 ‘감소’…다른 지역 ‘급증’
입력 2022.07.28 (22:00)
수정 2022.07.28 (2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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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10년 동안 제주 지역의 노지감귤 재배면적이 감소한 반면 다른 지역은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호남지방통계청 자료를 보면 도내 노지감귤 재배면적은 1만 1,234ha로 10년 전보다 38.2% 줄어든 반면, 같은 기간 다른 지역의 재배면적은 63ha에서 109ha로 73%나 늘었습니다.
호남지방통계청 자료를 보면 도내 노지감귤 재배면적은 1만 1,234ha로 10년 전보다 38.2% 줄어든 반면, 같은 기간 다른 지역의 재배면적은 63ha에서 109ha로 73%나 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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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주 노지감귤 재배 면적 ‘감소’…다른 지역 ‘급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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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7-28 22:00:21
- 수정2022-07-28 22:07:15
최근 10년 동안 제주 지역의 노지감귤 재배면적이 감소한 반면 다른 지역은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호남지방통계청 자료를 보면 도내 노지감귤 재배면적은 1만 1,234ha로 10년 전보다 38.2% 줄어든 반면, 같은 기간 다른 지역의 재배면적은 63ha에서 109ha로 73%나 늘었습니다.
호남지방통계청 자료를 보면 도내 노지감귤 재배면적은 1만 1,234ha로 10년 전보다 38.2% 줄어든 반면, 같은 기간 다른 지역의 재배면적은 63ha에서 109ha로 73%나 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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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가람 기자 garam@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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