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9개월 연속 ‘탈울산’…6월 인구 순유출률 전국 1위
입력 2022.07.28 (23:22)
수정 2022.07.28 (2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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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구의 탈울산 추세가 79개월째 이어진 가운데 지난달에는 인구 순유출률이 전국에서 가장 높았습니다.
통계청에 따르면 지난달 울산지역 전입자는 8,939명, 전출자는 9,807명으로 전출자가 868명 더 많았습니다.
이에따라 2015년 12월부터 시작된 인구의 탈울산 행렬이 79개월째 이어졌습니다.
특히 지난달의 인구 순유출률은 전국 17개 시·도 가운데 가장 높았습니다.
한편 지난 5월 울산의 출생아 수는 418명으로 1년전에 비해 20.8% 줄었습니다.
통계청에 따르면 지난달 울산지역 전입자는 8,939명, 전출자는 9,807명으로 전출자가 868명 더 많았습니다.
이에따라 2015년 12월부터 시작된 인구의 탈울산 행렬이 79개월째 이어졌습니다.
특히 지난달의 인구 순유출률은 전국 17개 시·도 가운데 가장 높았습니다.
한편 지난 5월 울산의 출생아 수는 418명으로 1년전에 비해 20.8% 줄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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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9개월 연속 ‘탈울산’…6월 인구 순유출률 전국 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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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7-28 23:22:53
- 수정2022-07-28 23:42:56
인구의 탈울산 추세가 79개월째 이어진 가운데 지난달에는 인구 순유출률이 전국에서 가장 높았습니다.
통계청에 따르면 지난달 울산지역 전입자는 8,939명, 전출자는 9,807명으로 전출자가 868명 더 많았습니다.
이에따라 2015년 12월부터 시작된 인구의 탈울산 행렬이 79개월째 이어졌습니다.
특히 지난달의 인구 순유출률은 전국 17개 시·도 가운데 가장 높았습니다.
한편 지난 5월 울산의 출생아 수는 418명으로 1년전에 비해 20.8% 줄었습니다.
통계청에 따르면 지난달 울산지역 전입자는 8,939명, 전출자는 9,807명으로 전출자가 868명 더 많았습니다.
이에따라 2015년 12월부터 시작된 인구의 탈울산 행렬이 79개월째 이어졌습니다.
특히 지난달의 인구 순유출률은 전국 17개 시·도 가운데 가장 높았습니다.
한편 지난 5월 울산의 출생아 수는 418명으로 1년전에 비해 20.8% 줄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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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중관 기자 jkp@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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