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경찰국 신설’ 현장 경찰관 의견 수렴 간담회 열려
입력 2022.07.28 (23:47)
수정 2022.07.29 (0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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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안전부 내 경찰국 신설과 관련해 울산경찰청이 일선 경찰관들의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간담회를 열었습니다.
비공개로 진행된 이번 간담회에는 박성주 울산경찰청장과 현장 경찰관 등 18명이 참석했으며, 이 자리에서 일선 경찰관들은 박 청장에게 처우 개선과 인력 증원, 예산 확충 등을 요청했습니다.
또 전국 서장 회의를 주도한 류삼영 총경에 대한 대기발령 조치가 부당하다는 의견도 나왔습니다.
비공개로 진행된 이번 간담회에는 박성주 울산경찰청장과 현장 경찰관 등 18명이 참석했으며, 이 자리에서 일선 경찰관들은 박 청장에게 처우 개선과 인력 증원, 예산 확충 등을 요청했습니다.
또 전국 서장 회의를 주도한 류삼영 총경에 대한 대기발령 조치가 부당하다는 의견도 나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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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울산, ‘경찰국 신설’ 현장 경찰관 의견 수렴 간담회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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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7-28 23:47:51
- 수정2022-07-29 00:16:37
행정안전부 내 경찰국 신설과 관련해 울산경찰청이 일선 경찰관들의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간담회를 열었습니다.
비공개로 진행된 이번 간담회에는 박성주 울산경찰청장과 현장 경찰관 등 18명이 참석했으며, 이 자리에서 일선 경찰관들은 박 청장에게 처우 개선과 인력 증원, 예산 확충 등을 요청했습니다.
또 전국 서장 회의를 주도한 류삼영 총경에 대한 대기발령 조치가 부당하다는 의견도 나왔습니다.
비공개로 진행된 이번 간담회에는 박성주 울산경찰청장과 현장 경찰관 등 18명이 참석했으며, 이 자리에서 일선 경찰관들은 박 청장에게 처우 개선과 인력 증원, 예산 확충 등을 요청했습니다.
또 전국 서장 회의를 주도한 류삼영 총경에 대한 대기발령 조치가 부당하다는 의견도 나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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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아랑 기자 hslp0110@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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