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 ‘신규 확진자’ 2,775명…영동 41.2%
입력 2022.07.28 (23:53)
수정 2022.07.29 (0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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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28일) 강원도에서는 코로나19 확진자가 모두 2,775명이 새로 나왔습니다.
시군별 신규 확진자는 원주가 612명, 강릉이 479명, 춘천이 408명, 속초가 230명 등입니다.
동해안 시군과 태백, 정선 신규 확진자는 1,143명으로, 강원도 전체 신규 확진자의 41.2%를 차지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영동지역 확진자 비율은 이는 일주일 전보다 5%p 이상 늘어난 수준입니다.
시군별 신규 확진자는 원주가 612명, 강릉이 479명, 춘천이 408명, 속초가 230명 등입니다.
동해안 시군과 태백, 정선 신규 확진자는 1,143명으로, 강원도 전체 신규 확진자의 41.2%를 차지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영동지역 확진자 비율은 이는 일주일 전보다 5%p 이상 늘어난 수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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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원 ‘신규 확진자’ 2,775명…영동 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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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7-28 23:53:19
- 수정2022-07-29 00:32:34
오늘(28일) 강원도에서는 코로나19 확진자가 모두 2,775명이 새로 나왔습니다.
시군별 신규 확진자는 원주가 612명, 강릉이 479명, 춘천이 408명, 속초가 230명 등입니다.
동해안 시군과 태백, 정선 신규 확진자는 1,143명으로, 강원도 전체 신규 확진자의 41.2%를 차지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영동지역 확진자 비율은 이는 일주일 전보다 5%p 이상 늘어난 수준입니다.
시군별 신규 확진자는 원주가 612명, 강릉이 479명, 춘천이 408명, 속초가 230명 등입니다.
동해안 시군과 태백, 정선 신규 확진자는 1,143명으로, 강원도 전체 신규 확진자의 41.2%를 차지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영동지역 확진자 비율은 이는 일주일 전보다 5%p 이상 늘어난 수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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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지영 기자 no@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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