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총연맹부산지부 14대 회장 취임
입력 2022.07.29 (09:58)
수정 2022.07.29 (1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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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자유총연맹 부산시지부 제14대 회장으로 신한춘 부산시 화물자동차운송사업협회 이사장이 취임했습니다.
신 회장은 취임사에서 지부의 대외적 위상을 높이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습니다.
12대와 13대 회장을 역임한 양재생 은산해운항공 대표는 전국 최우수지부로 선정되는 등 지난 6년 동안 지부를 헌신적으로 이끌었다는 평가를 받았습니다.
신 회장은 취임사에서 지부의 대외적 위상을 높이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습니다.
12대와 13대 회장을 역임한 양재생 은산해운항공 대표는 전국 최우수지부로 선정되는 등 지난 6년 동안 지부를 헌신적으로 이끌었다는 평가를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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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유총연맹부산지부 14대 회장 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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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7-29 09:58:42
- 수정2022-07-29 10:48:57
한국자유총연맹 부산시지부 제14대 회장으로 신한춘 부산시 화물자동차운송사업협회 이사장이 취임했습니다.
신 회장은 취임사에서 지부의 대외적 위상을 높이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습니다.
12대와 13대 회장을 역임한 양재생 은산해운항공 대표는 전국 최우수지부로 선정되는 등 지난 6년 동안 지부를 헌신적으로 이끌었다는 평가를 받았습니다.
신 회장은 취임사에서 지부의 대외적 위상을 높이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습니다.
12대와 13대 회장을 역임한 양재생 은산해운항공 대표는 전국 최우수지부로 선정되는 등 지난 6년 동안 지부를 헌신적으로 이끌었다는 평가를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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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병오 기자 cueb@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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