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의 창] 버스터미널 관광안내소 ‘여행자 쉼터’로
입력 2022.07.29 (10:18)
수정 2023.11.07 (05: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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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순창군이 버스터미널 관광안내소의 운영 시간을 연장합니다.
임실 필봉 마을굿 축제가 다음 달 11일부터 나흘간 강진면 필봉 문화촌에서 열립니다.
전북의 지역 소식, 한현철 기자입니다.
[리포트]
순창군이 버스터미널 관광안내소의 기능을 강화합니다.
여름 피서철과 가을 단풍철을 앞두고 순창을 찾는 관광객들이 밤 시간에도 이용할 수 있도록 운영 시간을 오후 6시에서 밤 9시까지로 연장했습니다.
다리 안마기와 인터넷 검색 컴퓨터 등도 비치해 여행자들의 편의를 돕기로 했습니다.
[강신엽/순창군 관광마케팅 계장 : "피서철을 맞아 순창을 찾은 관광객들이 야간에도 순창에 대한 정보를 얻을 수 있도록 하고 안전하게 무더위를 피해갈 수 있도록 쉼터를 운영 중에 있습니다."]
임실군의 대표적인 농악 축제인 필봉 마을굿 축제가 다음 달 11일부터 나흘간 강진면 필봉 문화촌에서 열립니다.
3년 만에 대면으로 치러지는 이번 행사에서는 국가무형문화재인 임실 필봉농악을 비롯해 강강술래, 양주별산대놀이, 퓨전타악 앙상블 등 다채로운 문화 공연이 펼쳐질 예정입니다.
[박미순/임실군 문화예술팀장 : "강진면 필봉 문화촌에서 열릴 예정이니 많이들 오셔서 신명 난 풍물굿 축제 보면서 지친 몸과 마음을 힐링 할 수 있는 시간이 되시길 바랍니다."]
세계적 희귀종인 댕구알버섯이 9년 연속 남원시 산내면 사과밭에서 확인됐습니다.
이번에 확인된 2개의 댕구알버섯은 지름 20센티미터 정도 되는 흰색의 공 모양으로, 염증을 억제하는 데 효능이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KBS 뉴스 한현철입니다.
순창군이 버스터미널 관광안내소의 운영 시간을 연장합니다.
임실 필봉 마을굿 축제가 다음 달 11일부터 나흘간 강진면 필봉 문화촌에서 열립니다.
전북의 지역 소식, 한현철 기자입니다.
[리포트]
순창군이 버스터미널 관광안내소의 기능을 강화합니다.
여름 피서철과 가을 단풍철을 앞두고 순창을 찾는 관광객들이 밤 시간에도 이용할 수 있도록 운영 시간을 오후 6시에서 밤 9시까지로 연장했습니다.
다리 안마기와 인터넷 검색 컴퓨터 등도 비치해 여행자들의 편의를 돕기로 했습니다.
[강신엽/순창군 관광마케팅 계장 : "피서철을 맞아 순창을 찾은 관광객들이 야간에도 순창에 대한 정보를 얻을 수 있도록 하고 안전하게 무더위를 피해갈 수 있도록 쉼터를 운영 중에 있습니다."]
임실군의 대표적인 농악 축제인 필봉 마을굿 축제가 다음 달 11일부터 나흘간 강진면 필봉 문화촌에서 열립니다.
3년 만에 대면으로 치러지는 이번 행사에서는 국가무형문화재인 임실 필봉농악을 비롯해 강강술래, 양주별산대놀이, 퓨전타악 앙상블 등 다채로운 문화 공연이 펼쳐질 예정입니다.
[박미순/임실군 문화예술팀장 : "강진면 필봉 문화촌에서 열릴 예정이니 많이들 오셔서 신명 난 풍물굿 축제 보면서 지친 몸과 마음을 힐링 할 수 있는 시간이 되시길 바랍니다."]
세계적 희귀종인 댕구알버섯이 9년 연속 남원시 산내면 사과밭에서 확인됐습니다.
이번에 확인된 2개의 댕구알버섯은 지름 20센티미터 정도 되는 흰색의 공 모양으로, 염증을 억제하는 데 효능이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KBS 뉴스 한현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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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정2023-11-07 05:39:39
[앵커]
순창군이 버스터미널 관광안내소의 운영 시간을 연장합니다.
임실 필봉 마을굿 축제가 다음 달 11일부터 나흘간 강진면 필봉 문화촌에서 열립니다.
전북의 지역 소식, 한현철 기자입니다.
[리포트]
순창군이 버스터미널 관광안내소의 기능을 강화합니다.
여름 피서철과 가을 단풍철을 앞두고 순창을 찾는 관광객들이 밤 시간에도 이용할 수 있도록 운영 시간을 오후 6시에서 밤 9시까지로 연장했습니다.
다리 안마기와 인터넷 검색 컴퓨터 등도 비치해 여행자들의 편의를 돕기로 했습니다.
[강신엽/순창군 관광마케팅 계장 : "피서철을 맞아 순창을 찾은 관광객들이 야간에도 순창에 대한 정보를 얻을 수 있도록 하고 안전하게 무더위를 피해갈 수 있도록 쉼터를 운영 중에 있습니다."]
임실군의 대표적인 농악 축제인 필봉 마을굿 축제가 다음 달 11일부터 나흘간 강진면 필봉 문화촌에서 열립니다.
3년 만에 대면으로 치러지는 이번 행사에서는 국가무형문화재인 임실 필봉농악을 비롯해 강강술래, 양주별산대놀이, 퓨전타악 앙상블 등 다채로운 문화 공연이 펼쳐질 예정입니다.
[박미순/임실군 문화예술팀장 : "강진면 필봉 문화촌에서 열릴 예정이니 많이들 오셔서 신명 난 풍물굿 축제 보면서 지친 몸과 마음을 힐링 할 수 있는 시간이 되시길 바랍니다."]
세계적 희귀종인 댕구알버섯이 9년 연속 남원시 산내면 사과밭에서 확인됐습니다.
이번에 확인된 2개의 댕구알버섯은 지름 20센티미터 정도 되는 흰색의 공 모양으로, 염증을 억제하는 데 효능이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KBS 뉴스 한현철입니다.
순창군이 버스터미널 관광안내소의 운영 시간을 연장합니다.
임실 필봉 마을굿 축제가 다음 달 11일부터 나흘간 강진면 필봉 문화촌에서 열립니다.
전북의 지역 소식, 한현철 기자입니다.
[리포트]
순창군이 버스터미널 관광안내소의 기능을 강화합니다.
여름 피서철과 가을 단풍철을 앞두고 순창을 찾는 관광객들이 밤 시간에도 이용할 수 있도록 운영 시간을 오후 6시에서 밤 9시까지로 연장했습니다.
다리 안마기와 인터넷 검색 컴퓨터 등도 비치해 여행자들의 편의를 돕기로 했습니다.
[강신엽/순창군 관광마케팅 계장 : "피서철을 맞아 순창을 찾은 관광객들이 야간에도 순창에 대한 정보를 얻을 수 있도록 하고 안전하게 무더위를 피해갈 수 있도록 쉼터를 운영 중에 있습니다."]
임실군의 대표적인 농악 축제인 필봉 마을굿 축제가 다음 달 11일부터 나흘간 강진면 필봉 문화촌에서 열립니다.
3년 만에 대면으로 치러지는 이번 행사에서는 국가무형문화재인 임실 필봉농악을 비롯해 강강술래, 양주별산대놀이, 퓨전타악 앙상블 등 다채로운 문화 공연이 펼쳐질 예정입니다.
[박미순/임실군 문화예술팀장 : "강진면 필봉 문화촌에서 열릴 예정이니 많이들 오셔서 신명 난 풍물굿 축제 보면서 지친 몸과 마음을 힐링 할 수 있는 시간이 되시길 바랍니다."]
세계적 희귀종인 댕구알버섯이 9년 연속 남원시 산내면 사과밭에서 확인됐습니다.
이번에 확인된 2개의 댕구알버섯은 지름 20센티미터 정도 되는 흰색의 공 모양으로, 염증을 억제하는 데 효능이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KBS 뉴스 한현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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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현철 기자 hanhc@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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