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공간 공감의 날’ 행사 열려

부산시교육청은 오늘 그린스마트미래학교 사업을 한 범일초등학교에서 '학교공간 공감의 날' 행사를 했습니다.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 열리는 이번 행사는 참가자들이 그린스마트미래학교 13곳을 둘러보며 학교 공간혁신의 이해도를 높이고 사업 초기 시행착오를 줄이기 위해 마련됐습니다.

그린스마트미래학교 사업은 40년 이상 노후화된 학교시설을 미래형 학교시설로 전환하는 중장기 국책사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