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어제 2,921명 확진…한 달 가까이 ‘유행 지속’
입력 2022.07.29 (19:41)
수정 2022.07.29 (2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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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에서는 어제(28) 일주일 전보다 6백여 명 늘어난 2천9백21명이 코로나19로 확진됐습니다.
시군별로는 전주 천2백19명, 익산 4백55명, 군산 4백31명 등입니다 확진자 증가 속도가 지난주보다 느려지기는 했지만, 감염 재생산지수는 한 달 가까이 유행 지속 경향을 보이고 있습니다.
전라북도는 방역수칙 준수 여부에 따라 재유행 규모와 기간이 달라진다며, 실내 마스크 착용과 잦은 환기, 4차 접종 참여를 거듭 강조했습니다.
시군별로는 전주 천2백19명, 익산 4백55명, 군산 4백31명 등입니다 확진자 증가 속도가 지난주보다 느려지기는 했지만, 감염 재생산지수는 한 달 가까이 유행 지속 경향을 보이고 있습니다.
전라북도는 방역수칙 준수 여부에 따라 재유행 규모와 기간이 달라진다며, 실내 마스크 착용과 잦은 환기, 4차 접종 참여를 거듭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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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북 어제 2,921명 확진…한 달 가까이 ‘유행 지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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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7-29 19:41:43
- 수정2022-07-29 20:06:19
전북에서는 어제(28) 일주일 전보다 6백여 명 늘어난 2천9백21명이 코로나19로 확진됐습니다.
시군별로는 전주 천2백19명, 익산 4백55명, 군산 4백31명 등입니다 확진자 증가 속도가 지난주보다 느려지기는 했지만, 감염 재생산지수는 한 달 가까이 유행 지속 경향을 보이고 있습니다.
전라북도는 방역수칙 준수 여부에 따라 재유행 규모와 기간이 달라진다며, 실내 마스크 착용과 잦은 환기, 4차 접종 참여를 거듭 강조했습니다.
시군별로는 전주 천2백19명, 익산 4백55명, 군산 4백31명 등입니다 확진자 증가 속도가 지난주보다 느려지기는 했지만, 감염 재생산지수는 한 달 가까이 유행 지속 경향을 보이고 있습니다.
전라북도는 방역수칙 준수 여부에 따라 재유행 규모와 기간이 달라진다며, 실내 마스크 착용과 잦은 환기, 4차 접종 참여를 거듭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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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윤덕 기자 duck@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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