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 폐광지역 다양한 축제·행사 잇따라

입력 2022.07.29 (23:35) 수정 2022.07.29 (2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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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휴일을 맞아 폐광지역에서 다양한 축제와 행사가 열립니다.

오늘(29일) 태백시에서는 제7회 한강·낙동강 발원지 축제가 개막해, 다음 달(8월) 7일까지 워터파크와 물놀이 난장, 쿨시네마 등 다양한 행사를 선보이게 됩니다.

또, 오늘부터 모레(31일)까지 사흘간 정선군 여량면에서는 정선 아우라지 뗏목 축제가, 정선 사북에서는 제26회 사북석탄문화제가 개최됩니다.

내일(30일)부터 다음 달 7일까지 정선군 함백산 만항재 일원에서는 함백산 야생화 축제가 열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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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말 폐광지역 다양한 축제·행사 잇따라
    • 입력 2022-07-29 23:35:04
    • 수정2022-07-29 23:53:11
    뉴스9(강릉)
주말·휴일을 맞아 폐광지역에서 다양한 축제와 행사가 열립니다.

오늘(29일) 태백시에서는 제7회 한강·낙동강 발원지 축제가 개막해, 다음 달(8월) 7일까지 워터파크와 물놀이 난장, 쿨시네마 등 다양한 행사를 선보이게 됩니다.

또, 오늘부터 모레(31일)까지 사흘간 정선군 여량면에서는 정선 아우라지 뗏목 축제가, 정선 사북에서는 제26회 사북석탄문화제가 개최됩니다.

내일(30일)부터 다음 달 7일까지 정선군 함백산 만항재 일원에서는 함백산 야생화 축제가 열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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