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30일] 미리보는 KBS뉴스9
입력 2022.07.30 (20:06)
수정 2022.07.30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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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풍 ‘송다’… 남부엔 비·강풍, 내륙은 폭염
5호 태풍 '송다'의 영향으로 제주를 비롯한 남부지방에는 강한 바람이 불면서 많은 비가 오고 있습니다. 폭염이 기승을 부리는 내륙지역은 태풍의 영향으로 내일까지 무더위가 이어지겠습니다.
“와! 여름이다” 전국 피서객 북적
기록적인 폭염 속에 전국의 피서지와 물놀이 시설은 피서객들로 북적였습니다. 잠시나마 더위를 잊은 시민들의 모습을 카메라에 담았습니다.
‘만 5세 초등 입학’에 부모들 걱정·반발
초등학교 입학 나이를 5살로, 한 살 낮추는 정부 계획이 발표되자 부모들의 우려가 쏟아지고 있습니다. 교육부가 일선 교육청과 사전 논의 없이 발표해 정책 시행에 진통이 예상됩니다.
북한 신의주, 5월부터 봉쇄 해제 확인
북한이 지난 5월부터 신의주 지역의 봉쇄를 해제한 사실을 KBS 취재진이 확인했습니다. 마스크를 쓰고 거리로 나선 주민들과 학생들의 등하교 모습을 중국 선양에서 카메라에 담았습니다.
코로나19 ‘감염관리 수당’ 차별 실태
코로나19 방역 업무를 하는 의료진과 방역 노동자에게 '감염 관리 수당'이 지급되고 있는데, 고용 형태가 다르다는 이유로 못 받는 노동자들이 있습니다. 차별의 실태를 취재했습니다.
5호 태풍 '송다'의 영향으로 제주를 비롯한 남부지방에는 강한 바람이 불면서 많은 비가 오고 있습니다. 폭염이 기승을 부리는 내륙지역은 태풍의 영향으로 내일까지 무더위가 이어지겠습니다.
“와! 여름이다” 전국 피서객 북적
기록적인 폭염 속에 전국의 피서지와 물놀이 시설은 피서객들로 북적였습니다. 잠시나마 더위를 잊은 시민들의 모습을 카메라에 담았습니다.
‘만 5세 초등 입학’에 부모들 걱정·반발
초등학교 입학 나이를 5살로, 한 살 낮추는 정부 계획이 발표되자 부모들의 우려가 쏟아지고 있습니다. 교육부가 일선 교육청과 사전 논의 없이 발표해 정책 시행에 진통이 예상됩니다.
북한 신의주, 5월부터 봉쇄 해제 확인
북한이 지난 5월부터 신의주 지역의 봉쇄를 해제한 사실을 KBS 취재진이 확인했습니다. 마스크를 쓰고 거리로 나선 주민들과 학생들의 등하교 모습을 중국 선양에서 카메라에 담았습니다.
코로나19 ‘감염관리 수당’ 차별 실태
코로나19 방역 업무를 하는 의료진과 방역 노동자에게 '감염 관리 수당'이 지급되고 있는데, 고용 형태가 다르다는 이유로 못 받는 노동자들이 있습니다. 차별의 실태를 취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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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풍 ‘송다’… 남부엔 비·강풍, 내륙은 폭염
5호 태풍 '송다'의 영향으로 제주를 비롯한 남부지방에는 강한 바람이 불면서 많은 비가 오고 있습니다. 폭염이 기승을 부리는 내륙지역은 태풍의 영향으로 내일까지 무더위가 이어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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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신의주, 5월부터 봉쇄 해제 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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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감염관리 수당’ 차별 실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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