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비제조업 체감 경기 악화…“인력 수급난”
입력 2022.07.30 (21:43)
수정 2022.07.30 (21:45)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충북 비제조업의 체감 경기가 크게 나빠졌습니다.
한국은행 충북본부가 이달 충북 441개 업체의 경기 상황을 조사한 결과 비제조업 업황 지수는 60으로 지난달보다 8p 떨어졌습니다.
이는 2020년 8월 이후 최대 하락 폭으로, 업체들은 인력난과 인건비 상승을 주요 어려움으로 꼽았습니다.
한국은행 충북본부가 이달 충북 441개 업체의 경기 상황을 조사한 결과 비제조업 업황 지수는 60으로 지난달보다 8p 떨어졌습니다.
이는 2020년 8월 이후 최대 하락 폭으로, 업체들은 인력난과 인건비 상승을 주요 어려움으로 꼽았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충북 비제조업 체감 경기 악화…“인력 수급난”
-
- 입력 2022-07-30 21:43:08
- 수정2022-07-30 21:45:58

충북 비제조업의 체감 경기가 크게 나빠졌습니다.
한국은행 충북본부가 이달 충북 441개 업체의 경기 상황을 조사한 결과 비제조업 업황 지수는 60으로 지난달보다 8p 떨어졌습니다.
이는 2020년 8월 이후 최대 하락 폭으로, 업체들은 인력난과 인건비 상승을 주요 어려움으로 꼽았습니다.
한국은행 충북본부가 이달 충북 441개 업체의 경기 상황을 조사한 결과 비제조업 업황 지수는 60으로 지난달보다 8p 떨어졌습니다.
이는 2020년 8월 이후 최대 하락 폭으로, 업체들은 인력난과 인건비 상승을 주요 어려움으로 꼽았습니다.
-
-
진희정 기자 5w1h@kbs.co.kr
진희정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