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온다습한 날씨…“벼 병해충 적기 방제해야”
입력 2022.07.30 (21:48)
수정 2022.07.30 (2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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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온다습한 날씨가 이어지면서 벼 병해충 예방에 주의가 필요합니다.
농정당국은 최근 벼 병해충 일제예찰 결과 잎도열병과 잎집무늬마름병은 예년에 비해 줄었지만, 애멸구와 벼애나방 발생이 30% 가량 증가했다며 적기 방제를 당부했습니다.
또 이삭이 팰 시기에 벼 이삭도열병 발생이 우려된다며 질소비료와 가축분뇨를 많이 사용한 논은 발병 초기에 해당 약제를 살포하고 추비 사용을 줄여야 한다고 덧붙였습니다.
농정당국은 최근 벼 병해충 일제예찰 결과 잎도열병과 잎집무늬마름병은 예년에 비해 줄었지만, 애멸구와 벼애나방 발생이 30% 가량 증가했다며 적기 방제를 당부했습니다.
또 이삭이 팰 시기에 벼 이삭도열병 발생이 우려된다며 질소비료와 가축분뇨를 많이 사용한 논은 발병 초기에 해당 약제를 살포하고 추비 사용을 줄여야 한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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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온다습한 날씨…“벼 병해충 적기 방제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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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7-30 21:48:25
- 수정2022-07-30 21:51:33

고온다습한 날씨가 이어지면서 벼 병해충 예방에 주의가 필요합니다.
농정당국은 최근 벼 병해충 일제예찰 결과 잎도열병과 잎집무늬마름병은 예년에 비해 줄었지만, 애멸구와 벼애나방 발생이 30% 가량 증가했다며 적기 방제를 당부했습니다.
또 이삭이 팰 시기에 벼 이삭도열병 발생이 우려된다며 질소비료와 가축분뇨를 많이 사용한 논은 발병 초기에 해당 약제를 살포하고 추비 사용을 줄여야 한다고 덧붙였습니다.
농정당국은 최근 벼 병해충 일제예찰 결과 잎도열병과 잎집무늬마름병은 예년에 비해 줄었지만, 애멸구와 벼애나방 발생이 30% 가량 증가했다며 적기 방제를 당부했습니다.
또 이삭이 팰 시기에 벼 이삭도열병 발생이 우려된다며 질소비료와 가축분뇨를 많이 사용한 논은 발병 초기에 해당 약제를 살포하고 추비 사용을 줄여야 한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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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현 기자 kkh2558@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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