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2030월드엑스포 유치전, 리야드 지지”
입력 2022.07.30 (21:54)
수정 2022.07.30 (2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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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가 2030월드엑스포 유치전에서 부산과 경쟁하고 있는 사우디아라비아 리야드를 지지하고 나섰습니다.
프랑스 대통령실인 엘리제궁은 성명을 내고, 에마뉘엘 마크롱 대통령이 프랑스를 공식 방문한 무함마드 빈 살만 사우디아라비아 왕세자에게 지지하겠다는 뜻을 전했다고 밝혔습니다.
2030월드엑스포는 부산과 리야드를 비롯해 이탈리아 로마가 유치에 나섰으며, 내년 11월 개최지가 결정됩니다.
프랑스 대통령실인 엘리제궁은 성명을 내고, 에마뉘엘 마크롱 대통령이 프랑스를 공식 방문한 무함마드 빈 살만 사우디아라비아 왕세자에게 지지하겠다는 뜻을 전했다고 밝혔습니다.
2030월드엑스포는 부산과 리야드를 비롯해 이탈리아 로마가 유치에 나섰으며, 내년 11월 개최지가 결정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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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프랑스 “2030월드엑스포 유치전, 리야드 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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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7-30 21:54:55
- 수정2022-07-30 21:57:19

프랑스가 2030월드엑스포 유치전에서 부산과 경쟁하고 있는 사우디아라비아 리야드를 지지하고 나섰습니다.
프랑스 대통령실인 엘리제궁은 성명을 내고, 에마뉘엘 마크롱 대통령이 프랑스를 공식 방문한 무함마드 빈 살만 사우디아라비아 왕세자에게 지지하겠다는 뜻을 전했다고 밝혔습니다.
2030월드엑스포는 부산과 리야드를 비롯해 이탈리아 로마가 유치에 나섰으며, 내년 11월 개최지가 결정됩니다.
프랑스 대통령실인 엘리제궁은 성명을 내고, 에마뉘엘 마크롱 대통령이 프랑스를 공식 방문한 무함마드 빈 살만 사우디아라비아 왕세자에게 지지하겠다는 뜻을 전했다고 밝혔습니다.
2030월드엑스포는 부산과 리야드를 비롯해 이탈리아 로마가 유치에 나섰으며, 내년 11월 개최지가 결정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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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민규 기자 hi@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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