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 자택서 지인 살해한 40대 체포…“범행 직후 자수”
입력 2022.07.30 (22:40)
수정 2022.08.01 (08: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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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택에서 지인을 흉기로 찔러 살해한 4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경기 평택경찰서는 오늘(30일) 오전 8시 10분쯤 경기도 평택시 팽성읍의 아파트에서 50대 지인을 살해한(살인) 혐의로 40대 남성 A 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A 씨는 빌려 간 물품을 받으러 자신의 집을 찾아온 지인 B 씨와 다툼을 하다가 집 안에 있던 흉기로 찔러 살해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A 씨는 범행 후 스스로 경찰에 신고해 검거됐습니다.
경찰은 A 씨를 상대로 정확한 범행 동기 등을 조사한 뒤 이르면 내일(31일) 구속영장을 신청할 계획입니다.
경기 평택경찰서는 오늘(30일) 오전 8시 10분쯤 경기도 평택시 팽성읍의 아파트에서 50대 지인을 살해한(살인) 혐의로 40대 남성 A 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A 씨는 빌려 간 물품을 받으러 자신의 집을 찾아온 지인 B 씨와 다툼을 하다가 집 안에 있던 흉기로 찔러 살해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A 씨는 범행 후 스스로 경찰에 신고해 검거됐습니다.
경찰은 A 씨를 상대로 정확한 범행 동기 등을 조사한 뒤 이르면 내일(31일) 구속영장을 신청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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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평택 자택서 지인 살해한 40대 체포…“범행 직후 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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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7-30 22:40:19
- 수정2022-08-01 08:53:21

자택에서 지인을 흉기로 찔러 살해한 4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경기 평택경찰서는 오늘(30일) 오전 8시 10분쯤 경기도 평택시 팽성읍의 아파트에서 50대 지인을 살해한(살인) 혐의로 40대 남성 A 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A 씨는 빌려 간 물품을 받으러 자신의 집을 찾아온 지인 B 씨와 다툼을 하다가 집 안에 있던 흉기로 찔러 살해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A 씨는 범행 후 스스로 경찰에 신고해 검거됐습니다.
경찰은 A 씨를 상대로 정확한 범행 동기 등을 조사한 뒤 이르면 내일(31일) 구속영장을 신청할 계획입니다.
경기 평택경찰서는 오늘(30일) 오전 8시 10분쯤 경기도 평택시 팽성읍의 아파트에서 50대 지인을 살해한(살인) 혐의로 40대 남성 A 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A 씨는 빌려 간 물품을 받으러 자신의 집을 찾아온 지인 B 씨와 다툼을 하다가 집 안에 있던 흉기로 찔러 살해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A 씨는 범행 후 스스로 경찰에 신고해 검거됐습니다.
경찰은 A 씨를 상대로 정확한 범행 동기 등을 조사한 뒤 이르면 내일(31일) 구속영장을 신청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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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혜진 기자 jin2@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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