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재발’ 이틀째 바이든 양성…주치의 “상태 좋아”

입력 2022.08.01 (07:33) 수정 2022.08.01 (07: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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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코로나19 재확진 이틀째 검사에서도 양성 반응을 보였습니다.

바이든 대통령 주치의인 케빈 오코너 박사는 현지시각 31일 공개한 바이든 대통령의 건강 메모에서 오늘 아침 검사 결과는 여전히 양성이라고 밝혔습니다.

또 대통령 상태는 좋다고 설명했습니다.

의료진은 바이든 대통령이 첫 감염 때는 콧물과 마른기침, 피로 증상을 보였지만 이번에는 아무런 증상을 보이지 않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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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코로나 재발’ 이틀째 바이든 양성…주치의 “상태 좋아”
    • 입력 2022-08-01 07:33:54
    • 수정2022-08-01 07:3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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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코로나19 재확진 이틀째 검사에서도 양성 반응을 보였습니다.

바이든 대통령 주치의인 케빈 오코너 박사는 현지시각 31일 공개한 바이든 대통령의 건강 메모에서 오늘 아침 검사 결과는 여전히 양성이라고 밝혔습니다.

또 대통령 상태는 좋다고 설명했습니다.

의료진은 바이든 대통령이 첫 감염 때는 콧물과 마른기침, 피로 증상을 보였지만 이번에는 아무런 증상을 보이지 않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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