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동 참사’ 재개발사업 철거공사 재개 추진

입력 2022.08.01 (08:05) 수정 2022.08.01 (09:13)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철거 건물 붕괴 사고로 17명이 숨지거나 다치면서 1년 넘게 중단됐던 광주 학동4구역 재개발 사업의 철거 공사가 재개 절차를 밟고 있습니다.

광주 동구는 최근 학동4구역 재개발 조합 측이 신규 철거업체와 일정을 조율하는 등 공사 재개를 위한 절차에 나섰으며, 조합의 요청에 따라 조만간 회의를 열어 건축물 해체 허가 등을 논의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학동 참사’ 재개발사업 철거공사 재개 추진
    • 입력 2022-08-01 08:05:38
    • 수정2022-08-01 09:13:35
    뉴스광장(광주)
철거 건물 붕괴 사고로 17명이 숨지거나 다치면서 1년 넘게 중단됐던 광주 학동4구역 재개발 사업의 철거 공사가 재개 절차를 밟고 있습니다.

광주 동구는 최근 학동4구역 재개발 조합 측이 신규 철거업체와 일정을 조율하는 등 공사 재개를 위한 절차에 나섰으며, 조합의 요청에 따라 조만간 회의를 열어 건축물 해체 허가 등을 논의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광주-주요뉴스

더보기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