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철현은 검찰정권의 첨병”…“경찰국 설치 찬성 안 해”
입력 2022.08.01 (10:40)
수정 2022.08.01 (1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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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보당 전남도당 여수지역위원회는 성명서를 내고 "여수갑의 민주당 주철현 의원이 행정안전부 내 경찰국 신설을 찬성한다는 입장을 밝혔다며 이는 윤석열 검찰정권의 첨병임을 스스로 밝힌 것"이라고 주장했습니다.
검사장 출신의 주 의원은 최근 자신의 SNS에서 경찰의 단체행동과 관련해 "누구의 지휘통제도 받지 않는 그들만의 경찰 독립, 경찰공화국을 꿈꾸는 것"이라고 밝혀 논란이 일었습니다.
이후 주 의원은 다시 SNS를 통해 "윤석열 정부의 행안부 경찰국 설치를 찬성하지 않는다"는 해명 글을 올렸습니다.
검사장 출신의 주 의원은 최근 자신의 SNS에서 경찰의 단체행동과 관련해 "누구의 지휘통제도 받지 않는 그들만의 경찰 독립, 경찰공화국을 꿈꾸는 것"이라고 밝혀 논란이 일었습니다.
이후 주 의원은 다시 SNS를 통해 "윤석열 정부의 행안부 경찰국 설치를 찬성하지 않는다"는 해명 글을 올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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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철현은 검찰정권의 첨병”…“경찰국 설치 찬성 안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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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8-01 10:40:48
- 수정2022-08-01 11:36:06
진보당 전남도당 여수지역위원회는 성명서를 내고 "여수갑의 민주당 주철현 의원이 행정안전부 내 경찰국 신설을 찬성한다는 입장을 밝혔다며 이는 윤석열 검찰정권의 첨병임을 스스로 밝힌 것"이라고 주장했습니다.
검사장 출신의 주 의원은 최근 자신의 SNS에서 경찰의 단체행동과 관련해 "누구의 지휘통제도 받지 않는 그들만의 경찰 독립, 경찰공화국을 꿈꾸는 것"이라고 밝혀 논란이 일었습니다.
이후 주 의원은 다시 SNS를 통해 "윤석열 정부의 행안부 경찰국 설치를 찬성하지 않는다"는 해명 글을 올렸습니다.
검사장 출신의 주 의원은 최근 자신의 SNS에서 경찰의 단체행동과 관련해 "누구의 지휘통제도 받지 않는 그들만의 경찰 독립, 경찰공화국을 꿈꾸는 것"이라고 밝혀 논란이 일었습니다.
이후 주 의원은 다시 SNS를 통해 "윤석열 정부의 행안부 경찰국 설치를 찬성하지 않는다"는 해명 글을 올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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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중 기자 goodnews@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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