휘발유 평균가격 1,800원대 진입…“경유는 당분간 휘발유보다 비싸”
입력 2022.08.01 (19:26)
수정 2022.08.01 (19:43)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전국 주유소 평균 휘발유 판매가격이 지난 3월 9일 이후 처음으로 1,800원대로 내려왔습니다.
산업통상자원부는 어제 기준 평균 휘발유 가격은 리터당 1,897원으로 유류세 최대폭 인하 직전인 6월 30일에 비해 247원 내렸다고 밝혔습니다.
경유 가격은 리터당 1,982원을 기록했는데, 국제 시장 가격이 높은 수준에서 유지되는 만큼 당분간 휘발유보다 비싼 상황이 계속될 것으로 분석됐습니다.
산업통상자원부는 어제 기준 평균 휘발유 가격은 리터당 1,897원으로 유류세 최대폭 인하 직전인 6월 30일에 비해 247원 내렸다고 밝혔습니다.
경유 가격은 리터당 1,982원을 기록했는데, 국제 시장 가격이 높은 수준에서 유지되는 만큼 당분간 휘발유보다 비싼 상황이 계속될 것으로 분석됐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휘발유 평균가격 1,800원대 진입…“경유는 당분간 휘발유보다 비싸”
-
- 입력 2022-08-01 19:26:51
- 수정2022-08-01 19:43:02
전국 주유소 평균 휘발유 판매가격이 지난 3월 9일 이후 처음으로 1,800원대로 내려왔습니다.
산업통상자원부는 어제 기준 평균 휘발유 가격은 리터당 1,897원으로 유류세 최대폭 인하 직전인 6월 30일에 비해 247원 내렸다고 밝혔습니다.
경유 가격은 리터당 1,982원을 기록했는데, 국제 시장 가격이 높은 수준에서 유지되는 만큼 당분간 휘발유보다 비싼 상황이 계속될 것으로 분석됐습니다.
산업통상자원부는 어제 기준 평균 휘발유 가격은 리터당 1,897원으로 유류세 최대폭 인하 직전인 6월 30일에 비해 247원 내렸다고 밝혔습니다.
경유 가격은 리터당 1,982원을 기록했는데, 국제 시장 가격이 높은 수준에서 유지되는 만큼 당분간 휘발유보다 비싼 상황이 계속될 것으로 분석됐습니다.
-
-
변진석 기자 brick@kbs.co.kr
변진석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