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성건설(주), 올해 시공능력평가 79위…15계단 올라
입력 2022.08.02 (10:11)
수정 2022.08.02 (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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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교통부의 2022년도 건설업체 시공능력평가에서, 계성건설이 토목건축공사업종 79위를 차지했습니다.
전북에 본사를 둔 건설업체로서는 유일하게 상위 백위 안에 포함됐습니다.
계성건설 평가액은 3천7백94억 원으로, 지난해보다 7백79억 원, 26퍼센트 늘어나, 평가 순위가 15계단 상승했습니다.
전북에 본사를 둔 건설업체로서는 유일하게 상위 백위 안에 포함됐습니다.
계성건설 평가액은 3천7백94억 원으로, 지난해보다 7백79억 원, 26퍼센트 늘어나, 평가 순위가 15계단 상승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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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계성건설(주), 올해 시공능력평가 79위…15계단 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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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8-02 10:11:57
- 수정2022-08-02 11:16:08
국토교통부의 2022년도 건설업체 시공능력평가에서, 계성건설이 토목건축공사업종 79위를 차지했습니다.
전북에 본사를 둔 건설업체로서는 유일하게 상위 백위 안에 포함됐습니다.
계성건설 평가액은 3천7백94억 원으로, 지난해보다 7백79억 원, 26퍼센트 늘어나, 평가 순위가 15계단 상승했습니다.
전북에 본사를 둔 건설업체로서는 유일하게 상위 백위 안에 포함됐습니다.
계성건설 평가액은 3천7백94억 원으로, 지난해보다 7백79억 원, 26퍼센트 늘어나, 평가 순위가 15계단 상승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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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환 기자 kjh@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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