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아동급식카드, 이마트 푸드코트에서 사용 가능”
입력 2022.08.02 (12:53)
수정 2022.08.02 (1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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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는 이달부터 아동급식카드인 '꿈나무 카드'를 이마트 푸드코트에서도 사용할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서울시는 지난해 4월 아동급식카드 사용처를 신한카드사 가맹점인 일반 음식점으로 늘린 데 이어, 시내 이마트 30개 지점 푸드코트에서도 이용할 수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이와 함께 서울시는 신한카드, GS리테일과 함께 온라인 결제 시스템을 마련해 카드 이용 아동들이 온라인에서 할인된 가격으로 편의점 먹을거리를 살 수 있도록 했습니다.
서울시는 지난해 4월 아동급식카드 사용처를 신한카드사 가맹점인 일반 음식점으로 늘린 데 이어, 시내 이마트 30개 지점 푸드코트에서도 이용할 수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이와 함께 서울시는 신한카드, GS리테일과 함께 온라인 결제 시스템을 마련해 카드 이용 아동들이 온라인에서 할인된 가격으로 편의점 먹을거리를 살 수 있도록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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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시 “아동급식카드, 이마트 푸드코트에서 사용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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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8-02 12:53:43
- 수정2022-08-02 13:11:03
![](/data/news/title_image/newsmp4/news12/2022/08/02/290_5523438.jpg)
서울시는 이달부터 아동급식카드인 '꿈나무 카드'를 이마트 푸드코트에서도 사용할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서울시는 지난해 4월 아동급식카드 사용처를 신한카드사 가맹점인 일반 음식점으로 늘린 데 이어, 시내 이마트 30개 지점 푸드코트에서도 이용할 수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이와 함께 서울시는 신한카드, GS리테일과 함께 온라인 결제 시스템을 마련해 카드 이용 아동들이 온라인에서 할인된 가격으로 편의점 먹을거리를 살 수 있도록 했습니다.
서울시는 지난해 4월 아동급식카드 사용처를 신한카드사 가맹점인 일반 음식점으로 늘린 데 이어, 시내 이마트 30개 지점 푸드코트에서도 이용할 수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이와 함께 서울시는 신한카드, GS리테일과 함께 온라인 결제 시스템을 마련해 카드 이용 아동들이 온라인에서 할인된 가격으로 편의점 먹을거리를 살 수 있도록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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