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장우 “우주산업 특화지구 선정, 끝까지 최선”
입력 2022.08.02 (21:48)
수정 2022.08.02 (2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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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산업 특화지구 후보지에서 대전이 사실상 제외된 것과 관련해 이장우 대전시장이 최종 후보지 선정까지 최선을 다해줄 것을 관련 부서에 주문했습니다.
이 시장은 오늘(2일) 확대간부회의에서, 앞서 경제수석,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과 우주산업을 전남과 경남, 대전 3개 축으로 육성하는 방안을 깊게 논의했다며 이 같이 말했습니다.
과기부는 지난달 29일, '우주산업 클러스터' 가운데 발사체 특화지구 후보지로 전남, 위성 특화지구 후보지로는 경남을 선정했다고 밝혔습니다.
이 시장은 오늘(2일) 확대간부회의에서, 앞서 경제수석,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과 우주산업을 전남과 경남, 대전 3개 축으로 육성하는 방안을 깊게 논의했다며 이 같이 말했습니다.
과기부는 지난달 29일, '우주산업 클러스터' 가운데 발사체 특화지구 후보지로 전남, 위성 특화지구 후보지로는 경남을 선정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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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장우 “우주산업 특화지구 선정, 끝까지 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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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8-02 21:48:00
- 수정2022-08-02 22:04:29
우주산업 특화지구 후보지에서 대전이 사실상 제외된 것과 관련해 이장우 대전시장이 최종 후보지 선정까지 최선을 다해줄 것을 관련 부서에 주문했습니다.
이 시장은 오늘(2일) 확대간부회의에서, 앞서 경제수석,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과 우주산업을 전남과 경남, 대전 3개 축으로 육성하는 방안을 깊게 논의했다며 이 같이 말했습니다.
과기부는 지난달 29일, '우주산업 클러스터' 가운데 발사체 특화지구 후보지로 전남, 위성 특화지구 후보지로는 경남을 선정했다고 밝혔습니다.
이 시장은 오늘(2일) 확대간부회의에서, 앞서 경제수석,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과 우주산업을 전남과 경남, 대전 3개 축으로 육성하는 방안을 깊게 논의했다며 이 같이 말했습니다.
과기부는 지난달 29일, '우주산업 클러스터' 가운데 발사체 특화지구 후보지로 전남, 위성 특화지구 후보지로는 경남을 선정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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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용희 기자 heestory@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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