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까지 광주서 ‘대한민국 소극장 열전’ 개최
입력 2022.08.03 (08:12)
수정 2022.08.03 (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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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와 전주, 부산 등 전국 7개 도시 극단이 참여한 '제11회 대한민국 소극장 열전'이 오는 7일까지 광주에서 열립니다.
소극장 열전은 광주 극단인 푸른연극마을의 '노인과 바다'와 대구 극단 한울림의 '못생긴 남자' 등 7개 작품이 무대에 오르며, 지역 소극장 활성화 방안 논의 등 토론회도 진행됩니다.
연극 관람은 오는 7일까지 평일은 저녁 7시 반, 주말은 오후 5시 광주 동구 '씨어터연바람'과 '예술극장 통'에서 볼 수 있습니다.
소극장 열전은 광주 극단인 푸른연극마을의 '노인과 바다'와 대구 극단 한울림의 '못생긴 남자' 등 7개 작품이 무대에 오르며, 지역 소극장 활성화 방안 논의 등 토론회도 진행됩니다.
연극 관람은 오는 7일까지 평일은 저녁 7시 반, 주말은 오후 5시 광주 동구 '씨어터연바람'과 '예술극장 통'에서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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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일까지 광주서 ‘대한민국 소극장 열전’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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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8-03 08:12:17
- 수정2022-08-03 09:08:44
광주와 전주, 부산 등 전국 7개 도시 극단이 참여한 '제11회 대한민국 소극장 열전'이 오는 7일까지 광주에서 열립니다.
소극장 열전은 광주 극단인 푸른연극마을의 '노인과 바다'와 대구 극단 한울림의 '못생긴 남자' 등 7개 작품이 무대에 오르며, 지역 소극장 활성화 방안 논의 등 토론회도 진행됩니다.
연극 관람은 오는 7일까지 평일은 저녁 7시 반, 주말은 오후 5시 광주 동구 '씨어터연바람'과 '예술극장 통'에서 볼 수 있습니다.
소극장 열전은 광주 극단인 푸른연극마을의 '노인과 바다'와 대구 극단 한울림의 '못생긴 남자' 등 7개 작품이 무대에 오르며, 지역 소극장 활성화 방안 논의 등 토론회도 진행됩니다.
연극 관람은 오는 7일까지 평일은 저녁 7시 반, 주말은 오후 5시 광주 동구 '씨어터연바람'과 '예술극장 통'에서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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