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전남 7천여 명 확진…4월 이후 최다
입력 2022.08.03 (10:35)
수정 2022.08.03 (1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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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하루 광주와 전남에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7천백 88명이 발생해 올해 4월 이후 최다 확진자 수를 기록했습니다.
광주에서는 3천5백 53명이 확진됐고, 전남은 3천6백 35명이 추가로 코로나19에 감염됐습니다.
사망자는 광주와 전남에서 각각 1명씩 발생했습니다.
광주에서는 3천5백 53명이 확진됐고, 전남은 3천6백 35명이 추가로 코로나19에 감염됐습니다.
사망자는 광주와 전남에서 각각 1명씩 발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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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주·전남 7천여 명 확진…4월 이후 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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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8-03 10:35:16
- 수정2022-08-03 10:57:29
어제 하루 광주와 전남에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7천백 88명이 발생해 올해 4월 이후 최다 확진자 수를 기록했습니다.
광주에서는 3천5백 53명이 확진됐고, 전남은 3천6백 35명이 추가로 코로나19에 감염됐습니다.
사망자는 광주와 전남에서 각각 1명씩 발생했습니다.
광주에서는 3천5백 53명이 확진됐고, 전남은 3천6백 35명이 추가로 코로나19에 감염됐습니다.
사망자는 광주와 전남에서 각각 1명씩 발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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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준수 기자 handsom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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