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서 어제 3,953명 확진…석 달 만에 최고
입력 2022.08.03 (10:55)
수정 2022.08.03 (1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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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에서는 어제 코로나19 확진자 3,953명이 발생했습니다.
이는 4월 15일 이후 석 달여 만에 가장 높은 수준으로, 지역별로는 청주에서 전체의 절반 이상인 2,306명이 확진됐고, 충주 462명, 제천 238명 등입니다.
현재 충북의 코로나19 중증환자는 7명, 재택 치료자는 만 6천여 명입니다.
이는 4월 15일 이후 석 달여 만에 가장 높은 수준으로, 지역별로는 청주에서 전체의 절반 이상인 2,306명이 확진됐고, 충주 462명, 제천 238명 등입니다.
현재 충북의 코로나19 중증환자는 7명, 재택 치료자는 만 6천여 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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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북서 어제 3,953명 확진…석 달 만에 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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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8-03 10:55:49
- 수정2022-08-03 11:34:52
충북에서는 어제 코로나19 확진자 3,953명이 발생했습니다.
이는 4월 15일 이후 석 달여 만에 가장 높은 수준으로, 지역별로는 청주에서 전체의 절반 이상인 2,306명이 확진됐고, 충주 462명, 제천 238명 등입니다.
현재 충북의 코로나19 중증환자는 7명, 재택 치료자는 만 6천여 명입니다.
이는 4월 15일 이후 석 달여 만에 가장 높은 수준으로, 지역별로는 청주에서 전체의 절반 이상인 2,306명이 확진됐고, 충주 462명, 제천 238명 등입니다.
현재 충북의 코로나19 중증환자는 7명, 재택 치료자는 만 6천여 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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