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자치경찰위, 경찰서 종합 감사 ‘17건 지적’
입력 2022.08.03 (11:00)
수정 2022.08.03 (1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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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자치경찰위원회가 최근, 일선 경찰서 7곳의 자치경찰 사무 부서인 생활·교통 안전, 여성·청소년과를 상대로 첫 종합 감사를 벌인 결과 17건의 지적 사항을 적발했다고 밝혔습니다.
분야별로는 교통 범칙금을 잘 못 부과하는 등 주의 조치된 경우가 4건, 순찰 계획을 제때 세우지 않아 시정 조치된 사례 2건, 직원의 업무 숙지 미흡 등 현장 조치 11건 등입니다.
분야별로는 교통 범칙금을 잘 못 부과하는 등 주의 조치된 경우가 4건, 순찰 계획을 제때 세우지 않아 시정 조치된 사례 2건, 직원의 업무 숙지 미흡 등 현장 조치 11건 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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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북자치경찰위, 경찰서 종합 감사 ‘17건 지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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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8-03 11:00:21
- 수정2022-08-03 11:34:53
충북자치경찰위원회가 최근, 일선 경찰서 7곳의 자치경찰 사무 부서인 생활·교통 안전, 여성·청소년과를 상대로 첫 종합 감사를 벌인 결과 17건의 지적 사항을 적발했다고 밝혔습니다.
분야별로는 교통 범칙금을 잘 못 부과하는 등 주의 조치된 경우가 4건, 순찰 계획을 제때 세우지 않아 시정 조치된 사례 2건, 직원의 업무 숙지 미흡 등 현장 조치 11건 등입니다.
분야별로는 교통 범칙금을 잘 못 부과하는 등 주의 조치된 경우가 4건, 순찰 계획을 제때 세우지 않아 시정 조치된 사례 2건, 직원의 업무 숙지 미흡 등 현장 조치 11건 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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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국회 기자 skh0927@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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