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세종·충남 10,043명 신규 확진…논산 훈련소 241명
입력 2022.08.03 (19:41)
수정 2022.08.03 (1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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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지난 4월 이후 105일 만에 다시 만 명대를 넘어섰습니다.
오늘 0시 기준 신규 확진자 수는 대전 3천 5백여 명, 세종 9백여 명, 충남 5천 5백여 명 등 만 43명입니다.
앞서 집단감염이 발생한 논산 육군훈련소와 관련해서는 오늘 0시 기준 241명이 추가 확진됐습니다.
집이나 병원에서 격리 중인 사람은 충남 2만 5천여 명 등 모두 4만 5천여 명이며 코로나19로 숨진 사람은 나오지 않았습니다.
오늘 0시 기준 신규 확진자 수는 대전 3천 5백여 명, 세종 9백여 명, 충남 5천 5백여 명 등 만 43명입니다.
앞서 집단감염이 발생한 논산 육군훈련소와 관련해서는 오늘 0시 기준 241명이 추가 확진됐습니다.
집이나 병원에서 격리 중인 사람은 충남 2만 5천여 명 등 모두 4만 5천여 명이며 코로나19로 숨진 사람은 나오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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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전·세종·충남 10,043명 신규 확진…논산 훈련소 24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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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8-03 19:41:16
- 수정2022-08-03 19:55:43
지역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지난 4월 이후 105일 만에 다시 만 명대를 넘어섰습니다.
오늘 0시 기준 신규 확진자 수는 대전 3천 5백여 명, 세종 9백여 명, 충남 5천 5백여 명 등 만 43명입니다.
앞서 집단감염이 발생한 논산 육군훈련소와 관련해서는 오늘 0시 기준 241명이 추가 확진됐습니다.
집이나 병원에서 격리 중인 사람은 충남 2만 5천여 명 등 모두 4만 5천여 명이며 코로나19로 숨진 사람은 나오지 않았습니다.
오늘 0시 기준 신규 확진자 수는 대전 3천 5백여 명, 세종 9백여 명, 충남 5천 5백여 명 등 만 43명입니다.
앞서 집단감염이 발생한 논산 육군훈련소와 관련해서는 오늘 0시 기준 241명이 추가 확진됐습니다.
집이나 병원에서 격리 중인 사람은 충남 2만 5천여 명 등 모두 4만 5천여 명이며 코로나19로 숨진 사람은 나오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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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상현 기자 bsh@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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