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싸이클링타운 설비 화재로 재활용쓰레기 처리 일부 차질
입력 2022.08.03 (21:50)
수정 2022.08.03 (21:53)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지난 1일 전주 리싸이클링타운 재활용품선별장에서 난 불로 설비가 망가져 전주권 광역 재활용쓰레기 처리에 일부 차질을 빚고 있습니다.
전주시와 리싸이클링타운 주민협의체 측은 전주와 완주 등 4개 시군에서 반입되는 하루 40톤가량의 재활용쓰레기는 현재 민간 업체에 위탁해 처리하고 있다며 설비 복구를 서두르겠다고 밝혔습니다.
전주시는 또 전주권 소각자원센터 성상검사 강화에 대해선 반입 제외 물품들이 일부 들어와 어제(2일)와 오늘(3일) 이틀 동안 검사를 강화했지만, 소각 처리에 차질은 없다고 밝혔습니다.
전주시와 리싸이클링타운 주민협의체 측은 전주와 완주 등 4개 시군에서 반입되는 하루 40톤가량의 재활용쓰레기는 현재 민간 업체에 위탁해 처리하고 있다며 설비 복구를 서두르겠다고 밝혔습니다.
전주시는 또 전주권 소각자원센터 성상검사 강화에 대해선 반입 제외 물품들이 일부 들어와 어제(2일)와 오늘(3일) 이틀 동안 검사를 강화했지만, 소각 처리에 차질은 없다고 밝혔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리싸이클링타운 설비 화재로 재활용쓰레기 처리 일부 차질
-
- 입력 2022-08-03 21:50:58
- 수정2022-08-03 21:53:54
지난 1일 전주 리싸이클링타운 재활용품선별장에서 난 불로 설비가 망가져 전주권 광역 재활용쓰레기 처리에 일부 차질을 빚고 있습니다.
전주시와 리싸이클링타운 주민협의체 측은 전주와 완주 등 4개 시군에서 반입되는 하루 40톤가량의 재활용쓰레기는 현재 민간 업체에 위탁해 처리하고 있다며 설비 복구를 서두르겠다고 밝혔습니다.
전주시는 또 전주권 소각자원센터 성상검사 강화에 대해선 반입 제외 물품들이 일부 들어와 어제(2일)와 오늘(3일) 이틀 동안 검사를 강화했지만, 소각 처리에 차질은 없다고 밝혔습니다.
전주시와 리싸이클링타운 주민협의체 측은 전주와 완주 등 4개 시군에서 반입되는 하루 40톤가량의 재활용쓰레기는 현재 민간 업체에 위탁해 처리하고 있다며 설비 복구를 서두르겠다고 밝혔습니다.
전주시는 또 전주권 소각자원센터 성상검사 강화에 대해선 반입 제외 물품들이 일부 들어와 어제(2일)와 오늘(3일) 이틀 동안 검사를 강화했지만, 소각 처리에 차질은 없다고 밝혔습니다.
-
-
이지현 기자 idl@kbs.co.kr
이지현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