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전북에 밀 전문 생산단지 30곳, 3천5백여ha 육성
입력 2022.08.04 (07:45)
수정 2022.08.04 (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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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림축산식품부는 2천23년도에 육성할 국산 밀 전문 생산단지 74곳, 7천2백48 헥타르를 최종 선정했다고 밝혔습니다.
지역별로는 전북 30곳, 3천5백38 헥타르, 전남 24곳, 2천2백75헥타르, 광주 2곳, 5백24헥타르 순입니다.
밀 전문 생산단지에는 정부비축분 우선 매입, 공동영농 교육, 정부보급종 종자 할인 등의 혜택을 줄 방침입니다.
지역별로는 전북 30곳, 3천5백38 헥타르, 전남 24곳, 2천2백75헥타르, 광주 2곳, 5백24헥타르 순입니다.
밀 전문 생산단지에는 정부비축분 우선 매입, 공동영농 교육, 정부보급종 종자 할인 등의 혜택을 줄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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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년 전북에 밀 전문 생산단지 30곳, 3천5백여ha 육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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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8-04 07:45:46
- 수정2022-08-04 09:17:08
농림축산식품부는 2천23년도에 육성할 국산 밀 전문 생산단지 74곳, 7천2백48 헥타르를 최종 선정했다고 밝혔습니다.
지역별로는 전북 30곳, 3천5백38 헥타르, 전남 24곳, 2천2백75헥타르, 광주 2곳, 5백24헥타르 순입니다.
밀 전문 생산단지에는 정부비축분 우선 매입, 공동영농 교육, 정부보급종 종자 할인 등의 혜택을 줄 방침입니다.
지역별로는 전북 30곳, 3천5백38 헥타르, 전남 24곳, 2천2백75헥타르, 광주 2곳, 5백24헥타르 순입니다.
밀 전문 생산단지에는 정부비축분 우선 매입, 공동영농 교육, 정부보급종 종자 할인 등의 혜택을 줄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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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환 기자 kjh@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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