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남도, 15개 시·군 녹조 대응 긴급 회의

입력 2022.08.04 (08:19) 수정 2022.08.04 (08: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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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가 어제(3일) 한국수자원공사 창녕함안보 사업소에서 낙동강 수계 15개 시군과 녹조 대응 긴급 점검 회의를 열었습니다.

경상남도는 많은 비가 내리지 않을 경우 녹조가 지속돼 수질 관리에 어려움이 예상된다며 오염물질 배출시설 점검과 취·정수장 관리 강화, 수돗물 모니터링 등 녹조 대응 방안을 논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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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상남도, 15개 시·군 녹조 대응 긴급 회의
    • 입력 2022-08-04 08:19:31
    • 수정2022-08-04 08:47:54
    뉴스광장(창원)
경상남도가 어제(3일) 한국수자원공사 창녕함안보 사업소에서 낙동강 수계 15개 시군과 녹조 대응 긴급 점검 회의를 열었습니다.

경상남도는 많은 비가 내리지 않을 경우 녹조가 지속돼 수질 관리에 어려움이 예상된다며 오염물질 배출시설 점검과 취·정수장 관리 강화, 수돗물 모니터링 등 녹조 대응 방안을 논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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