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돗물 유충’ 의심 민원 2건 추가…누계 23건
입력 2022.08.04 (08:20)
수정 2022.08.04 (08: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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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는 석동정수장 수돗물 유충 사고와 관련해 유충 의심 민원 신고 2건이 추가로 접수됐다고 밝혔습니다.
유충 의심 민원은 지난 1일과 2일 진해구 석동과 이동에서 접수됐으며, 유충 관련 주민 민원 신고는 23건, 유충 확인 사례는 2건으로 집계됐습니다.
창원시는 현재 정수 공정의 마지막 단계인 정수지와 배수지에서는 열흘 이상 유충이 발견되지 않지만, 수도관에 남아있던 유충이 배출될 수도 있다고 밝혔습니다.
유충 의심 민원은 지난 1일과 2일 진해구 석동과 이동에서 접수됐으며, 유충 관련 주민 민원 신고는 23건, 유충 확인 사례는 2건으로 집계됐습니다.
창원시는 현재 정수 공정의 마지막 단계인 정수지와 배수지에서는 열흘 이상 유충이 발견되지 않지만, 수도관에 남아있던 유충이 배출될 수도 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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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돗물 유충’ 의심 민원 2건 추가…누계 23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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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8-04 08:20:45
- 수정2022-08-04 08:48:38
창원시는 석동정수장 수돗물 유충 사고와 관련해 유충 의심 민원 신고 2건이 추가로 접수됐다고 밝혔습니다.
유충 의심 민원은 지난 1일과 2일 진해구 석동과 이동에서 접수됐으며, 유충 관련 주민 민원 신고는 23건, 유충 확인 사례는 2건으로 집계됐습니다.
창원시는 현재 정수 공정의 마지막 단계인 정수지와 배수지에서는 열흘 이상 유충이 발견되지 않지만, 수도관에 남아있던 유충이 배출될 수도 있다고 밝혔습니다.
유충 의심 민원은 지난 1일과 2일 진해구 석동과 이동에서 접수됐으며, 유충 관련 주민 민원 신고는 23건, 유충 확인 사례는 2건으로 집계됐습니다.
창원시는 현재 정수 공정의 마지막 단계인 정수지와 배수지에서는 열흘 이상 유충이 발견되지 않지만, 수도관에 남아있던 유충이 배출될 수도 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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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재락 기자 outfocus@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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