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심 무인택배 한림·표선까지 확대…12곳 운영
입력 2022.08.04 (09:58)
수정 2022.08.04 (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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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내 1인 가구와 맞벌이 가구 등 자택에서 택배를 받기 어려운 도민을 위한 안심 무인택배 보관함이 확대 운영됩니다.
제주도는 최근 한림읍사무소와 표선면사무소에 안심 무인택배 보관함을 추가 설치해, 현재까지 제주시 지역 8곳, 서귀포시 지역 4곳 등 모두 12곳에서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안심 무인택배함은 누구나 무료로 이용할 수 있고, 물품 보관 뒤 72시간이 지나면 하루 천 원의 보관료가 부과됩니다.
제주도는 최근 한림읍사무소와 표선면사무소에 안심 무인택배 보관함을 추가 설치해, 현재까지 제주시 지역 8곳, 서귀포시 지역 4곳 등 모두 12곳에서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안심 무인택배함은 누구나 무료로 이용할 수 있고, 물품 보관 뒤 72시간이 지나면 하루 천 원의 보관료가 부과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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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심 무인택배 한림·표선까지 확대…12곳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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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8-04 09:58:50
- 수정2022-08-04 10:12:43
도내 1인 가구와 맞벌이 가구 등 자택에서 택배를 받기 어려운 도민을 위한 안심 무인택배 보관함이 확대 운영됩니다.
제주도는 최근 한림읍사무소와 표선면사무소에 안심 무인택배 보관함을 추가 설치해, 현재까지 제주시 지역 8곳, 서귀포시 지역 4곳 등 모두 12곳에서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안심 무인택배함은 누구나 무료로 이용할 수 있고, 물품 보관 뒤 72시간이 지나면 하루 천 원의 보관료가 부과됩니다.
제주도는 최근 한림읍사무소와 표선면사무소에 안심 무인택배 보관함을 추가 설치해, 현재까지 제주시 지역 8곳, 서귀포시 지역 4곳 등 모두 12곳에서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안심 무인택배함은 누구나 무료로 이용할 수 있고, 물품 보관 뒤 72시간이 지나면 하루 천 원의 보관료가 부과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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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정훈 기자 dagajew@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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