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진로진학지원센터서 ‘2023 대입수시 집중 상담’
입력 2022.08.04 (10:02)
수정 2022.08.04 (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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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8일부터 엿새동안 광주 진로진학지원센터에서 '2023학년도 대입 수시모집 대비 집중 상담' 주간이 운영됩니다.
진로·진학 전문 광주지역 현직 교사 40여명이 사전 신청학생 4백 여명을 대상으로 1:1 맞춤 상담을 진행할 예정입니다.
또 오는 31일에는 광주 학교밖청소년을 대상으로 한 진학 상담 행사가 마련됩니다.
광주시교육청은 올해 고3 학생들의 경우, 코로나19로 인해 학습에 어려움을 겪은 만큼 교사와 지속적인 상담을 통해 대입 지원 로드맵을 구축해야 한다고 조언했습니다.
진로·진학 전문 광주지역 현직 교사 40여명이 사전 신청학생 4백 여명을 대상으로 1:1 맞춤 상담을 진행할 예정입니다.
또 오는 31일에는 광주 학교밖청소년을 대상으로 한 진학 상담 행사가 마련됩니다.
광주시교육청은 올해 고3 학생들의 경우, 코로나19로 인해 학습에 어려움을 겪은 만큼 교사와 지속적인 상담을 통해 대입 지원 로드맵을 구축해야 한다고 조언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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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주진로진학지원센터서 ‘2023 대입수시 집중 상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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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8-04 10:02:10
- 수정2022-08-04 11:02:42
오는 8일부터 엿새동안 광주 진로진학지원센터에서 '2023학년도 대입 수시모집 대비 집중 상담' 주간이 운영됩니다.
진로·진학 전문 광주지역 현직 교사 40여명이 사전 신청학생 4백 여명을 대상으로 1:1 맞춤 상담을 진행할 예정입니다.
또 오는 31일에는 광주 학교밖청소년을 대상으로 한 진학 상담 행사가 마련됩니다.
광주시교육청은 올해 고3 학생들의 경우, 코로나19로 인해 학습에 어려움을 겪은 만큼 교사와 지속적인 상담을 통해 대입 지원 로드맵을 구축해야 한다고 조언했습니다.
진로·진학 전문 광주지역 현직 교사 40여명이 사전 신청학생 4백 여명을 대상으로 1:1 맞춤 상담을 진행할 예정입니다.
또 오는 31일에는 광주 학교밖청소년을 대상으로 한 진학 상담 행사가 마련됩니다.
광주시교육청은 올해 고3 학생들의 경우, 코로나19로 인해 학습에 어려움을 겪은 만큼 교사와 지속적인 상담을 통해 대입 지원 로드맵을 구축해야 한다고 조언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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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정 기자 beinghj@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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