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영시 ‘AI 자살예방시스템’으로 40대 구조

입력 2022.08.04 (10:27) 수정 2022.08.04 (1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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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일 밤 11시쯤 통영시 미수동 충무대교에서 극단적 선택을 하려던 40대 A씨를 '인공지능 자살예방 시스템'이 발견해 경찰이 구조했습니다.

'인공지능 자살예방 시스템'은 사람의 행동 특성과 위험 행위를 학습해 자살 의심 행동을 인식하면 경찰에 알리는 시스템으로 지난해부터 운영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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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통영시 ‘AI 자살예방시스템’으로 40대 구조
    • 입력 2022-08-04 10:27:25
    • 수정2022-08-04 10:48:28
    930뉴스(창원)
지난 1일 밤 11시쯤 통영시 미수동 충무대교에서 극단적 선택을 하려던 40대 A씨를 '인공지능 자살예방 시스템'이 발견해 경찰이 구조했습니다.

'인공지능 자살예방 시스템'은 사람의 행동 특성과 위험 행위를 학습해 자살 의심 행동을 인식하면 경찰에 알리는 시스템으로 지난해부터 운영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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