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도체 수출 수도권에 편중…구미 비중 1.9%
입력 2022.08.04 (19:14)
수정 2022.08.04 (19: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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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 지역의 반도체 수출액이 국내 반도체 수출의 1.9%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구미상공회소의 집계를 보면 올 상반기 국내 반도체 수출액은 690억 천만 달러로 이 가운데 절반 이상은 서울과 경기, 인천 등 수도권의 수출액입니다.
여기에 아산과 청주를 더하면 국내 반도체 수출액의 92%가 수도권과 인접 지역에서 나왔습니다.
구미상공회소의 집계를 보면 올 상반기 국내 반도체 수출액은 690억 천만 달러로 이 가운데 절반 이상은 서울과 경기, 인천 등 수도권의 수출액입니다.
여기에 아산과 청주를 더하면 국내 반도체 수출액의 92%가 수도권과 인접 지역에서 나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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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반도체 수출 수도권에 편중…구미 비중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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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8-04 19:14:12
- 수정2022-08-04 19:56:07
구미 지역의 반도체 수출액이 국내 반도체 수출의 1.9%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구미상공회소의 집계를 보면 올 상반기 국내 반도체 수출액은 690억 천만 달러로 이 가운데 절반 이상은 서울과 경기, 인천 등 수도권의 수출액입니다.
여기에 아산과 청주를 더하면 국내 반도체 수출액의 92%가 수도권과 인접 지역에서 나왔습니다.
구미상공회소의 집계를 보면 올 상반기 국내 반도체 수출액은 690억 천만 달러로 이 가운데 절반 이상은 서울과 경기, 인천 등 수도권의 수출액입니다.
여기에 아산과 청주를 더하면 국내 반도체 수출액의 92%가 수도권과 인접 지역에서 나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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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준형 기자 park1014@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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