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매매 미끼로 유인해 돈 뺏은 10대 붙잡혀
입력 2022.08.04 (21:55)
수정 2022.08.04 (2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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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경찰서는 미성년자 성매매를 미끼로 남성을 유인해 돈을 빼앗은 혐의로 17살 A 군을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A 군은 그제(2) 밤 9시쯤 채팅앱을 이용해 30대 남성을 익산시 인화동 한 모텔로 유인해 동료들과 함께 폭행한 뒤 현금 백만 원을 빼앗은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범행에 가담한 뒤 도망친 공범 4명을 쫓고 있습니다.
A 군은 그제(2) 밤 9시쯤 채팅앱을 이용해 30대 남성을 익산시 인화동 한 모텔로 유인해 동료들과 함께 폭행한 뒤 현금 백만 원을 빼앗은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범행에 가담한 뒤 도망친 공범 4명을 쫓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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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매매 미끼로 유인해 돈 뺏은 10대 붙잡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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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8-04 21:55:47
- 수정2022-08-04 21:57:50
익산경찰서는 미성년자 성매매를 미끼로 남성을 유인해 돈을 빼앗은 혐의로 17살 A 군을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A 군은 그제(2) 밤 9시쯤 채팅앱을 이용해 30대 남성을 익산시 인화동 한 모텔로 유인해 동료들과 함께 폭행한 뒤 현금 백만 원을 빼앗은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범행에 가담한 뒤 도망친 공범 4명을 쫓고 있습니다.
A 군은 그제(2) 밤 9시쯤 채팅앱을 이용해 30대 남성을 익산시 인화동 한 모텔로 유인해 동료들과 함께 폭행한 뒤 현금 백만 원을 빼앗은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범행에 가담한 뒤 도망친 공범 4명을 쫓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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