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세종·충남 8,594명 신규 확진…논산훈련소 132명 추가
입력 2022.08.04 (21:57)
수정 2022.08.04 (2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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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4일) 0시 기준 대전과 세종·충남지역의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는 8천594명입니다.
지역별로는 대전 3천 3백여 명, 세종 9백여 명, 충남 4천3백여 명이며 앞서 집단감염이 발생한 논산 육군훈련소에서는 훈련병 등 132명이 추가 확진됐습니다.
집이나 병원에서 격리 중인 사람은 충남 2만 6천여 명 등 모두 4만 7천여 명이고, 대전에서는 확진자 1명이 숨졌습니다.
지역별로는 대전 3천 3백여 명, 세종 9백여 명, 충남 4천3백여 명이며 앞서 집단감염이 발생한 논산 육군훈련소에서는 훈련병 등 132명이 추가 확진됐습니다.
집이나 병원에서 격리 중인 사람은 충남 2만 6천여 명 등 모두 4만 7천여 명이고, 대전에서는 확진자 1명이 숨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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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전·세종·충남 8,594명 신규 확진…논산훈련소 132명 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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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8-04 21:57:41
- 수정2022-08-04 21:59:20
오늘(4일) 0시 기준 대전과 세종·충남지역의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는 8천594명입니다.
지역별로는 대전 3천 3백여 명, 세종 9백여 명, 충남 4천3백여 명이며 앞서 집단감염이 발생한 논산 육군훈련소에서는 훈련병 등 132명이 추가 확진됐습니다.
집이나 병원에서 격리 중인 사람은 충남 2만 6천여 명 등 모두 4만 7천여 명이고, 대전에서는 확진자 1명이 숨졌습니다.
지역별로는 대전 3천 3백여 명, 세종 9백여 명, 충남 4천3백여 명이며 앞서 집단감염이 발생한 논산 육군훈련소에서는 훈련병 등 132명이 추가 확진됐습니다.
집이나 병원에서 격리 중인 사람은 충남 2만 6천여 명 등 모두 4만 7천여 명이고, 대전에서는 확진자 1명이 숨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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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정아 기자 right@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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