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세무서, 지난해 세수 전국 4위…교통세 비중 높아
입력 2022.08.05 (07:42)
수정 2022.08.05 (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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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세무서가 지난해 전국 세무서 가운데 4번째로 많은 세금을 거둬 들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국세청 국세통계포털에 따르면 지난해 울산세무서의 세수는 10조 6천 951억 원으로 전국 130개 세무서 가운데 네번째로 많은 세금을 거뒀습니다.
울산세무서의 세수는 관내 정유공장 등이 납부한 교통·에너지·환경세와 교육세가 전체 세수의 89.6%인 9조 5천 822억 원을 차지했습니다.
국세청 국세통계포털에 따르면 지난해 울산세무서의 세수는 10조 6천 951억 원으로 전국 130개 세무서 가운데 네번째로 많은 세금을 거뒀습니다.
울산세무서의 세수는 관내 정유공장 등이 납부한 교통·에너지·환경세와 교육세가 전체 세수의 89.6%인 9조 5천 822억 원을 차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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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울산세무서, 지난해 세수 전국 4위…교통세 비중 높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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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8-05 07:42:40
- 수정2022-08-05 08:23:51
울산세무서가 지난해 전국 세무서 가운데 4번째로 많은 세금을 거둬 들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국세청 국세통계포털에 따르면 지난해 울산세무서의 세수는 10조 6천 951억 원으로 전국 130개 세무서 가운데 네번째로 많은 세금을 거뒀습니다.
울산세무서의 세수는 관내 정유공장 등이 납부한 교통·에너지·환경세와 교육세가 전체 세수의 89.6%인 9조 5천 822억 원을 차지했습니다.
국세청 국세통계포털에 따르면 지난해 울산세무서의 세수는 10조 6천 951억 원으로 전국 130개 세무서 가운데 네번째로 많은 세금을 거뒀습니다.
울산세무서의 세수는 관내 정유공장 등이 납부한 교통·에너지·환경세와 교육세가 전체 세수의 89.6%인 9조 5천 822억 원을 차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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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중관 기자 jkp@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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