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천국제음악영화제 제작지원 후보작 6편 선정
입력 2022.08.05 (09:01)
수정 2022.08.05 (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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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8회 제천국제음악영화제가 올해 제작 지원 후보작 6편을 선정했습니다.
선정작에는 '홈리스 권제니'를 비롯해 극영화 4편과 '대한민국 최초, 오빠라고 불리운 가수, 남진' 등 다큐멘터리 영화 2편이 포함됐습니다.
후보작들은 오는 14일, 제천 하소생활문화센터에서 공개 심사를 거쳐, 최종 2편에 각각 제작지원금 5천만 원과 3천만 원이 지급됩니다.
선정작에는 '홈리스 권제니'를 비롯해 극영화 4편과 '대한민국 최초, 오빠라고 불리운 가수, 남진' 등 다큐멘터리 영화 2편이 포함됐습니다.
후보작들은 오는 14일, 제천 하소생활문화센터에서 공개 심사를 거쳐, 최종 2편에 각각 제작지원금 5천만 원과 3천만 원이 지급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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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천국제음악영화제 제작지원 후보작 6편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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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8-05 09:01:45
- 수정2022-08-05 09:18:07
제18회 제천국제음악영화제가 올해 제작 지원 후보작 6편을 선정했습니다.
선정작에는 '홈리스 권제니'를 비롯해 극영화 4편과 '대한민국 최초, 오빠라고 불리운 가수, 남진' 등 다큐멘터리 영화 2편이 포함됐습니다.
후보작들은 오는 14일, 제천 하소생활문화센터에서 공개 심사를 거쳐, 최종 2편에 각각 제작지원금 5천만 원과 3천만 원이 지급됩니다.
선정작에는 '홈리스 권제니'를 비롯해 극영화 4편과 '대한민국 최초, 오빠라고 불리운 가수, 남진' 등 다큐멘터리 영화 2편이 포함됐습니다.
후보작들은 오는 14일, 제천 하소생활문화센터에서 공개 심사를 거쳐, 최종 2편에 각각 제작지원금 5천만 원과 3천만 원이 지급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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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진영 기자 1234@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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