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북도, 추석 앞두고 중소기업 경영안정자금 융자 지원

입력 2022.08.05 (19:45) 수정 2022.08.05 (1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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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북도가 추석을 앞두고 중소기업들의 자금난을 덜어주기 위해 경영안정자금 백50억 원을 융자 지원합니다.

지난해 매출액의 50퍼센트 범위 안에서 기업 한 곳당 최대 2억 원까지이며, 2년 거치, 일시 상환 조건입니다.

연 2퍼센트의 대출 이자도 지원합니다.

창업 1년 이내 기업은 매출액의 백 퍼센트 한도 안에서 융자 지원하고, 서류 평가 점수가 낮은 기업도 소기업 확인서를 제출하면 최대 5천만 원까지 빌릴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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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라북도, 추석 앞두고 중소기업 경영안정자금 융자 지원
    • 입력 2022-08-05 19:45:19
    • 수정2022-08-05 19:49:36
    뉴스7(전주)
전라북도가 추석을 앞두고 중소기업들의 자금난을 덜어주기 위해 경영안정자금 백50억 원을 융자 지원합니다.

지난해 매출액의 50퍼센트 범위 안에서 기업 한 곳당 최대 2억 원까지이며, 2년 거치, 일시 상환 조건입니다.

연 2퍼센트의 대출 이자도 지원합니다.

창업 1년 이내 기업은 매출액의 백 퍼센트 한도 안에서 융자 지원하고, 서류 평가 점수가 낮은 기업도 소기업 확인서를 제출하면 최대 5천만 원까지 빌릴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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