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광산구 교회서 불…1시간 만에 진화

입력 2022.08.05 (21:50) 수정 2022.08.05 (2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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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5) 낮 12시쯤 광산구 신촌동의 한 교회에서 불이 났다는 신고가 소방당국에 접수됐습니다.

출동한 소방당국은 인원 90명과 장비 31대를 투입해 1시간 만에 불을 껐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배전함에서 불이 시작됐다는 교회 관계자의 말을 토대로 전기적 요인으로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피해 내역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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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광주 광산구 교회서 불…1시간 만에 진화
    • 입력 2022-08-05 21:50:38
    • 수정2022-08-05 22:12:16
    뉴스9(광주)
오늘(5) 낮 12시쯤 광산구 신촌동의 한 교회에서 불이 났다는 신고가 소방당국에 접수됐습니다.

출동한 소방당국은 인원 90명과 장비 31대를 투입해 1시간 만에 불을 껐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배전함에서 불이 시작됐다는 교회 관계자의 말을 토대로 전기적 요인으로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피해 내역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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