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서 현관문 방화 시도 10대 고교생 검거
입력 2022.08.05 (21:55)
수정 2022.08.07 (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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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해경찰서는 경찰서 현관에 불을 지르려 한 혐의로 고등학생 A군을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A군은 어제(4일) 새벽 5시 45분쯤 진해경찰서 출입문 인근에 미리 준비한 휘발유를 뿌린 뒤 불을 붙였지만, 40초 만에 꺼졌습니다.
경찰 조사에서 A군은 선배들이 담배를 피운다며 경찰에 신고했지만, 이를 처리 해주지 않은 데 불만을 품었다고 진술했습니다.
A군은 어제(4일) 새벽 5시 45분쯤 진해경찰서 출입문 인근에 미리 준비한 휘발유를 뿌린 뒤 불을 붙였지만, 40초 만에 꺼졌습니다.
경찰 조사에서 A군은 선배들이 담배를 피운다며 경찰에 신고했지만, 이를 처리 해주지 않은 데 불만을 품었다고 진술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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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찰서 현관문 방화 시도 10대 고교생 검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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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8-05 21:55:09
- 수정2022-08-07 10:15:27
진해경찰서는 경찰서 현관에 불을 지르려 한 혐의로 고등학생 A군을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A군은 어제(4일) 새벽 5시 45분쯤 진해경찰서 출입문 인근에 미리 준비한 휘발유를 뿌린 뒤 불을 붙였지만, 40초 만에 꺼졌습니다.
경찰 조사에서 A군은 선배들이 담배를 피운다며 경찰에 신고했지만, 이를 처리 해주지 않은 데 불만을 품었다고 진술했습니다.
A군은 어제(4일) 새벽 5시 45분쯤 진해경찰서 출입문 인근에 미리 준비한 휘발유를 뿌린 뒤 불을 붙였지만, 40초 만에 꺼졌습니다.
경찰 조사에서 A군은 선배들이 담배를 피운다며 경찰에 신고했지만, 이를 처리 해주지 않은 데 불만을 품었다고 진술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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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소영 기자 kantapia@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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