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더위 계속…충북 전역 폭염특보

입력 2022.08.05 (21:59) 수정 2022.08.05 (22:02)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충북은 오늘, 진천의 낮 최고 기온이 34.4도, 청주가 33.9도, 충주가 32.7도까지 오르는 등 불볕더위가 계속됐습니다.

현재 청주와 충주, 제천, 영동에는 폭염경보가 나머지 7개 시·군에는 폭염주의보가 내려진 상태입니다.

주말인 내일도 낮 최고 기온이 31도에서 33도까지 오르는 등 무더위가 이어지는 가운데 일부 지역에는 한때 5~60mm의 소나기가 내리겠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무더위 계속…충북 전역 폭염특보
    • 입력 2022-08-05 21:59:35
    • 수정2022-08-05 22:02:15
    뉴스9(청주)
충북은 오늘, 진천의 낮 최고 기온이 34.4도, 청주가 33.9도, 충주가 32.7도까지 오르는 등 불볕더위가 계속됐습니다.

현재 청주와 충주, 제천, 영동에는 폭염경보가 나머지 7개 시·군에는 폭염주의보가 내려진 상태입니다.

주말인 내일도 낮 최고 기온이 31도에서 33도까지 오르는 등 무더위가 이어지는 가운데 일부 지역에는 한때 5~60mm의 소나기가 내리겠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청주-주요뉴스

더보기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