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천군, ‘나라꽃 무궁화 축제’ 개막…내일까지 계속
입력 2022.08.05 (22:01)
수정 2022.08.05 (2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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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천군과 산림청은 오늘(5일) 홍천 무궁화수목원에서 '제32회 나라꽃 무궁화 홍천 축제'를 시작했습니다.
이번 축제에선 무궁화 분재 전시와 무궁화 골든벨, 압화 부채 제작 등 다양한 체험 행사가 마련됐습니다.
또, 대형 수영장과 워터슬라이드도 마련됐습니다.
무궁화축제는 내일까지(6일)까지 계속됩니다.
이번 축제에선 무궁화 분재 전시와 무궁화 골든벨, 압화 부채 제작 등 다양한 체험 행사가 마련됐습니다.
또, 대형 수영장과 워터슬라이드도 마련됐습니다.
무궁화축제는 내일까지(6일)까지 계속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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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홍천군, ‘나라꽃 무궁화 축제’ 개막…내일까지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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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8-05 22:01:37
- 수정2022-08-05 22:03:48
홍천군과 산림청은 오늘(5일) 홍천 무궁화수목원에서 '제32회 나라꽃 무궁화 홍천 축제'를 시작했습니다.
이번 축제에선 무궁화 분재 전시와 무궁화 골든벨, 압화 부채 제작 등 다양한 체험 행사가 마련됐습니다.
또, 대형 수영장과 워터슬라이드도 마련됐습니다.
무궁화축제는 내일까지(6일)까지 계속됩니다.
이번 축제에선 무궁화 분재 전시와 무궁화 골든벨, 압화 부채 제작 등 다양한 체험 행사가 마련됐습니다.
또, 대형 수영장과 워터슬라이드도 마련됐습니다.
무궁화축제는 내일까지(6일)까지 계속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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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청초 기자 chocho@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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