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9 날씨] 밤낮없는 무더위…주말 전국 ‘소나기’
입력 2022.08.05 (22:05)
수정 2022.08.05 (22:11)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밤낮없는 무더위에 많이 지치시죠?
폭염 주의보에서 폭염 경보로 강화된 지역이 더욱 늘어난 가운데 오늘 밤에도 잠 못 이루는 열대야가, 내일 낮에는 찌는 듯한 무더위가 계속됩니다.
서울은 열하루째 열대야가 이어질 텐데요.
밤사이 기온이 27도를 웃돌겠습니다.
내일 한낮에 서울 32도, 대전과 강릉 34도까지 올라 오늘만큼 무덥겠습니다.
남부지방 낮 기온은 대구 36도, 울산 35도, 광주 34도까지 오르겠습니다.
이번 주말, 기온이 가장 높아지는 12시에서 5시 사이에는 바깥 활동을 피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내일은 오늘보다 대기가 더 불안정해지며 전국적으로 강한 소나기가 내릴 수 있겠습니다.
소나기가 내리는 잠깐 동안에는 더위가 잠깐 식겠지만, 오히려 대기 중에 습기를 더해 더 더워질 수 있겠습니다.
물결은 모든 해상에서 비교적 낮게 일겠고, 서해와 남해상에 안개가 짙게 끼겠습니다.
다음 주 월요일, 2차 장마가 시작되면서 중부지방에 많은 비가 내릴 가능성이 큽니다.
날씨였습니다.
강아랑 기상캐스터
[그래픽:김하나/진행:주은서]
폭염 주의보에서 폭염 경보로 강화된 지역이 더욱 늘어난 가운데 오늘 밤에도 잠 못 이루는 열대야가, 내일 낮에는 찌는 듯한 무더위가 계속됩니다.
서울은 열하루째 열대야가 이어질 텐데요.
밤사이 기온이 27도를 웃돌겠습니다.
내일 한낮에 서울 32도, 대전과 강릉 34도까지 올라 오늘만큼 무덥겠습니다.
남부지방 낮 기온은 대구 36도, 울산 35도, 광주 34도까지 오르겠습니다.
이번 주말, 기온이 가장 높아지는 12시에서 5시 사이에는 바깥 활동을 피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내일은 오늘보다 대기가 더 불안정해지며 전국적으로 강한 소나기가 내릴 수 있겠습니다.
소나기가 내리는 잠깐 동안에는 더위가 잠깐 식겠지만, 오히려 대기 중에 습기를 더해 더 더워질 수 있겠습니다.
물결은 모든 해상에서 비교적 낮게 일겠고, 서해와 남해상에 안개가 짙게 끼겠습니다.
다음 주 월요일, 2차 장마가 시작되면서 중부지방에 많은 비가 내릴 가능성이 큽니다.
날씨였습니다.
강아랑 기상캐스터
[그래픽:김하나/진행:주은서]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뉴스9 날씨] 밤낮없는 무더위…주말 전국 ‘소나기’
-
- 입력 2022-08-05 22:05:42
- 수정2022-08-05 22:11:23
밤낮없는 무더위에 많이 지치시죠?
폭염 주의보에서 폭염 경보로 강화된 지역이 더욱 늘어난 가운데 오늘 밤에도 잠 못 이루는 열대야가, 내일 낮에는 찌는 듯한 무더위가 계속됩니다.
서울은 열하루째 열대야가 이어질 텐데요.
밤사이 기온이 27도를 웃돌겠습니다.
내일 한낮에 서울 32도, 대전과 강릉 34도까지 올라 오늘만큼 무덥겠습니다.
남부지방 낮 기온은 대구 36도, 울산 35도, 광주 34도까지 오르겠습니다.
이번 주말, 기온이 가장 높아지는 12시에서 5시 사이에는 바깥 활동을 피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내일은 오늘보다 대기가 더 불안정해지며 전국적으로 강한 소나기가 내릴 수 있겠습니다.
소나기가 내리는 잠깐 동안에는 더위가 잠깐 식겠지만, 오히려 대기 중에 습기를 더해 더 더워질 수 있겠습니다.
물결은 모든 해상에서 비교적 낮게 일겠고, 서해와 남해상에 안개가 짙게 끼겠습니다.
다음 주 월요일, 2차 장마가 시작되면서 중부지방에 많은 비가 내릴 가능성이 큽니다.
날씨였습니다.
강아랑 기상캐스터
[그래픽:김하나/진행:주은서]
폭염 주의보에서 폭염 경보로 강화된 지역이 더욱 늘어난 가운데 오늘 밤에도 잠 못 이루는 열대야가, 내일 낮에는 찌는 듯한 무더위가 계속됩니다.
서울은 열하루째 열대야가 이어질 텐데요.
밤사이 기온이 27도를 웃돌겠습니다.
내일 한낮에 서울 32도, 대전과 강릉 34도까지 올라 오늘만큼 무덥겠습니다.
남부지방 낮 기온은 대구 36도, 울산 35도, 광주 34도까지 오르겠습니다.
이번 주말, 기온이 가장 높아지는 12시에서 5시 사이에는 바깥 활동을 피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내일은 오늘보다 대기가 더 불안정해지며 전국적으로 강한 소나기가 내릴 수 있겠습니다.
소나기가 내리는 잠깐 동안에는 더위가 잠깐 식겠지만, 오히려 대기 중에 습기를 더해 더 더워질 수 있겠습니다.
물결은 모든 해상에서 비교적 낮게 일겠고, 서해와 남해상에 안개가 짙게 끼겠습니다.
다음 주 월요일, 2차 장마가 시작되면서 중부지방에 많은 비가 내릴 가능성이 큽니다.
날씨였습니다.
강아랑 기상캐스터
[그래픽:김하나/진행:주은서]
-
-
강아랑 기상캐스터 arang@kbs.co.kr
강아랑 기상캐스터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