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엿새째 ‘폭염특보’…내일도 낮 최고 34℃

입력 2022.08.06 (21:31) 수정 2022.08.06 (21:49)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전북 전 지역에 엿새째 폭염특보가 발효 중인 가운데, 전주와 무주, 순창의 낮 최고기온이 34.1도를 기록하는 등 대부분 지역에서 33도를 웃도는 무더운 날씨가 이어졌습니다.

일요일인 내일도 구름 많은 가운데, 낮 최고기온이 31에서 34도까지 오르는 불볕더위가 이어지겠습니다.

일부 지역에는 불안정한 대기의 영향으로 오후 한때 소나기가 오는 곳도 있겠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전북 엿새째 ‘폭염특보’…내일도 낮 최고 34℃
    • 입력 2022-08-06 21:31:04
    • 수정2022-08-06 21:49:47
    뉴스9(전주)
전북 전 지역에 엿새째 폭염특보가 발효 중인 가운데, 전주와 무주, 순창의 낮 최고기온이 34.1도를 기록하는 등 대부분 지역에서 33도를 웃도는 무더운 날씨가 이어졌습니다.

일요일인 내일도 구름 많은 가운데, 낮 최고기온이 31에서 34도까지 오르는 불볕더위가 이어지겠습니다.

일부 지역에는 불안정한 대기의 영향으로 오후 한때 소나기가 오는 곳도 있겠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전주-주요뉴스

더보기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