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인과장 개방형 직위 해제는 시대적 역행”
입력 2022.08.06 (21:32)
수정 2022.08.06 (2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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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장애인연대는 성명을 내고 제주도의 장애인복지과장 개방형 직위 지정 해제 철회를 촉구했습니다.
이들은 지난 민선 7기 전국 최초로 장애인복지과장 개방형 임용제를 도입해 현장 소통을 강화하며 장애인 복지 분야에서 최고의 평가를 받았는데, 민선 8기에 들어 기존에 있던 자리마저 없앤 것은 시대적 역행이라고 비판했습니다.
이들은 지난 민선 7기 전국 최초로 장애인복지과장 개방형 임용제를 도입해 현장 소통을 강화하며 장애인 복지 분야에서 최고의 평가를 받았는데, 민선 8기에 들어 기존에 있던 자리마저 없앤 것은 시대적 역행이라고 비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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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애인과장 개방형 직위 해제는 시대적 역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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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8-06 21:32:00
- 수정2022-08-06 21:48:34
제주장애인연대는 성명을 내고 제주도의 장애인복지과장 개방형 직위 지정 해제 철회를 촉구했습니다.
이들은 지난 민선 7기 전국 최초로 장애인복지과장 개방형 임용제를 도입해 현장 소통을 강화하며 장애인 복지 분야에서 최고의 평가를 받았는데, 민선 8기에 들어 기존에 있던 자리마저 없앤 것은 시대적 역행이라고 비판했습니다.
이들은 지난 민선 7기 전국 최초로 장애인복지과장 개방형 임용제를 도입해 현장 소통을 강화하며 장애인 복지 분야에서 최고의 평가를 받았는데, 민선 8기에 들어 기존에 있던 자리마저 없앤 것은 시대적 역행이라고 비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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