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올해 상반기 수출 1년 전보다 15.7% 증가
입력 2022.08.06 (21:34)
수정 2022.08.06 (2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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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의 올해 상반기 수출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5.7퍼센트 늘어난 43억 4천6백만 달러를 기록했습니다.
주요 수출 품목은 동제품과 정밀화학원료, 합성수지로 전북 전체 수출의 4분의 1을 차지했습니다.
나라별로는 대 미국 수출이 8억 6천4백만 달러로 한 해 전보다 33.7퍼센트 증가한 반면, 대 중국 수출은 7억 8천9백만 달러로 1.2퍼센트 감소했습니다.
주요 수출 품목은 동제품과 정밀화학원료, 합성수지로 전북 전체 수출의 4분의 1을 차지했습니다.
나라별로는 대 미국 수출이 8억 6천4백만 달러로 한 해 전보다 33.7퍼센트 증가한 반면, 대 중국 수출은 7억 8천9백만 달러로 1.2퍼센트 감소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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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북, 올해 상반기 수출 1년 전보다 15.7%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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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8-06 21:34:00
- 수정2022-08-06 21:49:48
전북의 올해 상반기 수출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5.7퍼센트 늘어난 43억 4천6백만 달러를 기록했습니다.
주요 수출 품목은 동제품과 정밀화학원료, 합성수지로 전북 전체 수출의 4분의 1을 차지했습니다.
나라별로는 대 미국 수출이 8억 6천4백만 달러로 한 해 전보다 33.7퍼센트 증가한 반면, 대 중국 수출은 7억 8천9백만 달러로 1.2퍼센트 감소했습니다.
주요 수출 품목은 동제품과 정밀화학원료, 합성수지로 전북 전체 수출의 4분의 1을 차지했습니다.
나라별로는 대 미국 수출이 8억 6천4백만 달러로 한 해 전보다 33.7퍼센트 증가한 반면, 대 중국 수출은 7억 8천9백만 달러로 1.2퍼센트 감소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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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환 기자 kjh@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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