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양 호박소 수달 발견…“밀양강 수계 서식 추정”
입력 2022.08.06 (21:41)
수정 2022.08.06 (2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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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 호박소 계곡에서 천연기념물 수달이 발견됐습니다.
박정웅 지질학 박사 연구팀은 지난 4일 아침 8시 50분쯤 지질 연구를 위해 호박소 계곡을 찾았다 계곡물을 오가는 수달을 발견해 촬영했습니다.
한국수달보호협회 경남지회는 밀양강 수계에 서식하는 수달이 호박소 계곡으로 서식지를 넓힌 것으로 추정된다고 설명했습니다.
박정웅 지질학 박사 연구팀은 지난 4일 아침 8시 50분쯤 지질 연구를 위해 호박소 계곡을 찾았다 계곡물을 오가는 수달을 발견해 촬영했습니다.
한국수달보호협회 경남지회는 밀양강 수계에 서식하는 수달이 호박소 계곡으로 서식지를 넓힌 것으로 추정된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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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밀양 호박소 수달 발견…“밀양강 수계 서식 추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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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8-06 21:41:23
- 수정2022-08-06 21:43:04
밀양 호박소 계곡에서 천연기념물 수달이 발견됐습니다.
박정웅 지질학 박사 연구팀은 지난 4일 아침 8시 50분쯤 지질 연구를 위해 호박소 계곡을 찾았다 계곡물을 오가는 수달을 발견해 촬영했습니다.
한국수달보호협회 경남지회는 밀양강 수계에 서식하는 수달이 호박소 계곡으로 서식지를 넓힌 것으로 추정된다고 설명했습니다.
박정웅 지질학 박사 연구팀은 지난 4일 아침 8시 50분쯤 지질 연구를 위해 호박소 계곡을 찾았다 계곡물을 오가는 수달을 발견해 촬영했습니다.
한국수달보호협회 경남지회는 밀양강 수계에 서식하는 수달이 호박소 계곡으로 서식지를 넓힌 것으로 추정된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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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경재 기자 economy@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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